메뉴 건너뛰기

이슈 [KBO] 극한 더위에 5~6일 프로야구 전 경기 취소…KBO, 6일 긴급실행위 개최
750 8
2026.08.05 13:59
750 8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03/0014109837

 

극한 더위 속에 경기를 강행해 관중이 쓰러지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프로야구 경기는 이틀간 전면 중단된다.

 

KBO는 오는 6일 오후 긴급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폭염 관련 종합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면서 관람객 및 선수단의 안전 위험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KBO는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구단 단장 및 프로야구 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긴급 실행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종합 대책이 수립될 때까지 5~6일 열릴 예정이었던 KBO리그와 퓨처스리그 경기도 전면 취소된다. 리그 중단 기간이 길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전날(4일) KBO는 기상 특보 단계에 따른 경기 운영 기준을 세분화해 발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전까지 경기 취소를 결정할 수 있게 했다.

 

하지만 인천 지역엔 폭염경보만 발효돼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진행했고, 경기 막판 1루측 응원석에 있던 25세 남성 관중 한 명이 갑자기 쓰러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응원지정석에서 경기를 관람한 또 다른 26세 남성 관중은 경기 종료 후인 오후 10시21분께 평소 앓고 있던 병증으로 인해 쓰러졌다.

 

이날 LG-SSG전 도중 온열질환 접수 건은 중증 2건 포함 총 25건에 달했다.

 

이에 KBO는 사안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대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KBO 관계자는 "어제 관중이 쓰러진 사건도 있었고, 현장에서도 경기 진행 여부에 대한 이야기가 꾸준히 나왔었다"며 긴급실행위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회의 결과가 당장 내일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다"면서 "대책이 세워진 후에 리그를 진행하는 것이 맞다. 아직 확언할 순 없지만 주말 3연전도 취소될 가능성이 있다. 내일 회의 방향성에 따라 결정될 것 같다"고도 덧붙였다.

 

KBO는 이번 회의에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향후 폭염 관련 리그 종합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에 대해 원점에서부터 논의할 계획이다.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X 더쿠💙 여름철 늘어난 모공, 피부결 꽉 잡는 펩타이드 2종 루틴 체험단(30인) 150 00:05 9,68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95,8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70,1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74,9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52,6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5,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0,7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1,1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802 이슈 [워크돌] 15년 우정도 버티기 힘든 극한 알바 | 무한리필 알바 | 프로미스나인 지원, 데이식스 영케이 1 19:02 45
3133801 이슈 의외로 한국인들은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는 디스토피아의 모습 19:01 265
3133800 정보 원덬이 기준 얼굴 갈아끼우시는 외국배우 3 19:01 170
3133799 기사/뉴스 [단독] SK하닉 낸드 자회사, 최대 10조 투자 유치 19:01 106
3133798 이슈 개킹받게 만들어온 KiiiKiii 키키 Pop Off Pop Off🌴 챌린지 with 몬스타엑스 형원 1 19:01 25
3133797 유머 이거 다이소에서 산거 같은데? 이거 한국 외교뷰에서 준거에요!😦 무슨 다이소에서 산거???😠 19:01 351
3133796 이슈 알바계 해병대에서 15년 우정 테스트 | 무한리필 알바 | 워크돌ㅣ프로미스나인 지원, 데이식스 영케이 1 19:01 16
3133795 이슈 미야오 안나 Hada Labo CAMPAIGN BEHIND 1 19:01 14
3133794 유머 얼굴 하나로 사람 구조 했다는 소방관 썰 7 18:57 747
3133793 유머 [KBO] 폭염취소로 심심할 덬들을 위해 원덬이 은밀하게 모은 각 구단 마스코트 웃긴 짤 털이 (초초스압) 1 18:56 716
3133792 이슈 도대체 언제, '행복의 나라로' 갈 수 있을까 2 18:55 313
3133791 기사/뉴스 [속보]日 인플루언서, 용산 오피스텔서 방송 중 사망 154 18:53 13,426
3133790 이슈 오늘자 2억회 돌파한 NCT 127 뮤직비디오 6 18:53 285
3133789 정치 법무부, ‘배임죄 손질’ 추진…정성호 “이 대통령 사법 리스크 우려는 소설” 6 18:53 108
3133788 유머 어도비 이스터애그 1 18:51 525
3133787 유머 오빠한테 본가 고양이 잘지냄? 라인으로 물어봤더니 9 18:50 1,301
3133786 기사/뉴스 [속보] 휠체어 타다 넘어진 80대男, 뙤약볕 도로에 2시간 방치…숨진 채 발견 52 18:49 3,216
3133785 유머 요즘 노골적으로 한국 패싱하는 거 아니냔 의심 받는 유명 단체 35 18:48 3,502
3133784 기사/뉴스 국민성장펀드 출시 두 달만에 원금손실? 3 18:48 565
3133783 유머 팬덤 스테이지 응원 챌린지 순위 4 18:47 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