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아내 가출하자 성매매 여성 부르고 영아 때려 살해한 친부, 중형
1,946 26
2026.08.05 13:26
1,946 26
아내와 불화·음주 제지 불만에 범행…1심 징역 10년
영아 머리 골절·출혈 등으로 사망…친부 항소

/뉴스1 DB원본보기

/뉴스1 DB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 김해에서 30대 남성이 성매매 여성을 집으로 불러 술을 마신 뒤 생후 3개월 된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성환)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된 김 모 씨(30대)에게 지난 6월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또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 관련 기관 10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24일 오전 2시쯤 김해시 주거지에서 아기용 침대에 누워있는 A 군의 머리를 양 손바닥으로 4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음주 문제와 경제적 갈등을 이유로 다툰 아내 B 씨가 가출하자 성매매 여성을 집으로 불러 술을 마신 뒤 만취한 상태에서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김 씨의 범행 이튿날 집으로 돌아온 B 씨가 A 군이 숨을 쉬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A 군은 머리뼈 골절 및 출혈 등으로 끝내 숨졌다.

김 씨는 혼자 A 군을 돌보고 있던 것에 대한 불만, 음주에 대한 B 씨의 반대 등에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 씨는 재판 과정에서 살인의 고의가 없었고, 범행 당시 음주로 인해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98332?sid=102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3 08.03 60,71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93,0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64,9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72,1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45,3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5,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9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9,2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1,1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463 유머 헤어진지 1년 넘은 전 여친에게 연락 온 이유. 14:22 7
3133462 이슈 내 와이프가 한복 하는데, 한복 업계가 참 답답하다 함...jpg 14:22 21
3133461 이슈 [1박2일] 벌크업 장인 헬스장 사장님 14:22 44
3133460 이슈 방탄 뷔 최근 증명사진 14:22 80
3133459 기사/뉴스 [단독] 경찰 사촌오빠의 30년 전 성추행…"PTSD 진단 시점부터 시효" 1 14:21 157
3133458 유머 서울 멸망의 날 3 14:21 212
3133457 이슈 양요섭 인스타그램 업뎃 & 영국 브이로그 14:20 87
3133456 기사/뉴스 [단독]'신남성연대' 배인규 대표 인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34 14:19 1,417
3133455 유머 더우면 인천으로 가자 5 14:17 555
3133454 기사/뉴스 얼굴 빼앗긴 류준열X물불 안 가리는 설경구…‘들쥐’ 캐릭터 스틸 공개 8 14:16 454
3133453 유머 어벤져스 ver 잘못된 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4:16 272
3133452 이슈 대체 언제 컴백하는지 궁금한 아이돌 6 14:15 802
3133451 이슈 아니 태국판 스카이 캐슬 각색 미쳤네 4 14:15 592
3133450 유머 레트로 굿즈 파는 일본 부스 12 14:15 725
3133449 이슈 단군 영화 '호프' 송별회 19 14:14 913
3133448 유머 가방 안 보고싶어요! 8 14:13 791
3133447 유머 직원을 새로 들였다 5 14:12 465
3133446 이슈 강남 천룡인 아파트에 직접 배달 가본 기자.jpg 108 14:12 5,145
3133445 유머 일본 빵집의 너무 귀여운 센스jpg. 5 14:11 949
3133444 유머 🐶언니 지금 나 책 읽는 거 보이지??? 4 14:09 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