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아내 가출하자 성매매 여성 부르고 영아 때려 살해한 친부, 중형
2,743 28
2026.08.05 13:26
2,743 28
아내와 불화·음주 제지 불만에 범행…1심 징역 10년
영아 머리 골절·출혈 등으로 사망…친부 항소

/뉴스1 DB원본보기

/뉴스1 DB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 김해에서 30대 남성이 성매매 여성을 집으로 불러 술을 마신 뒤 생후 3개월 된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성환)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된 김 모 씨(30대)에게 지난 6월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또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 관련 기관 10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24일 오전 2시쯤 김해시 주거지에서 아기용 침대에 누워있는 A 군의 머리를 양 손바닥으로 4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음주 문제와 경제적 갈등을 이유로 다툰 아내 B 씨가 가출하자 성매매 여성을 집으로 불러 술을 마신 뒤 만취한 상태에서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김 씨의 범행 이튿날 집으로 돌아온 B 씨가 A 군이 숨을 쉬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A 군은 머리뼈 골절 및 출혈 등으로 끝내 숨졌다.

김 씨는 혼자 A 군을 돌보고 있던 것에 대한 불만, 음주에 대한 B 씨의 반대 등에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 씨는 재판 과정에서 살인의 고의가 없었고, 범행 당시 음주로 인해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98332?sid=102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40 08.04 32,92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3,1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78,9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87,5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67,8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2,1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390 이슈 호텔급이라는 휘문고 화장실 1 10:25 223
3134389 기사/뉴스 [속보] 靑 "단일 레버리지, 책임론보다 대책 챙기는 게 더 중요" 1 10:25 97
3134388 유머 박은영 셰프 결혼식 축가 강행하는 최현석 1 10:24 245
3134387 기사/뉴스 이지스운용, 분당 롯데백화점 '복합 랜드마크'로 리모델링 돌입 10:23 52
3134386 이슈 배재고, '스타벅스 가야지' 선창 학생 2명에 중징계 6 10:23 333
3134385 기사/뉴스 6살·5살 딸 치마 들추고 만진 7살 남아…가해 부모 "아이들이 허락해" 14 10:22 466
3134384 이슈 (펌) 세탁기 빨래하면 냄시가 계속나는 이유가 뭘까요.. ㅠ 5 10:22 716
3134383 이슈 못생겨질수록 맛있는 음식이다 10:21 230
3134382 정보 8090 시절 테레비에서 이 선전 본 기억 나니? 3 10:18 391
3134381 기사/뉴스 반도체 덕에 상반기 경상흑자 ‘사상 최대’…“연간은 전망보다 높을 것” 4 10:18 164
3134380 유머 형은 뼈도 못생겼구나 4 10:17 718
3134379 이슈 에어컨아 며칠째 풀가동시켜 미안하다 6 10:17 704
3134378 유머 칭찬 받으면 더 길어지는 루이바오 롱다리🐼💜 7 10:17 457
3134377 이슈 하마터면 멤버전원 본명으로 데뷔 못할뻔한 아이돌의... 예명 10 10:16 1,132
3134376 유머 프랑스로 이사간 그녀가 오열한 이유 ㅠㅠ 2 10:15 1,307
3134375 이슈 물건 잃어버렸을때 도깨비님한테 돌려주세요, 찾아주세요 하면 찾는다는 말 안믿었는데.. 4 10:15 530
3134374 유머 공무원은 극한직업이 맞구나 7 10:15 1,218
3134373 이슈 어제자 영화 프리미어에서 어머니들이랑 같이 사진 찍은 캣츠아이 멤버들.jpg 6 10:15 750
3134372 이슈 방울토마토는 꼭지를 떼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거 몇살에 알게됐어? 34 10:14 868
3134371 이슈 이러면 여자들 다 좋아죽죠 7 10:11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