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아내 가출하자 성매매 여성 부르고 영아 때려 살해한 친부, 중형
2,280 27
2026.08.05 13:26
2,280 27
아내와 불화·음주 제지 불만에 범행…1심 징역 10년
영아 머리 골절·출혈 등으로 사망…친부 항소

/뉴스1 DB원본보기

/뉴스1 DB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 김해에서 30대 남성이 성매매 여성을 집으로 불러 술을 마신 뒤 생후 3개월 된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성환)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된 김 모 씨(30대)에게 지난 6월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또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 관련 기관 10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24일 오전 2시쯤 김해시 주거지에서 아기용 침대에 누워있는 A 군의 머리를 양 손바닥으로 4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음주 문제와 경제적 갈등을 이유로 다툰 아내 B 씨가 가출하자 성매매 여성을 집으로 불러 술을 마신 뒤 만취한 상태에서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김 씨의 범행 이튿날 집으로 돌아온 B 씨가 A 군이 숨을 쉬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A 군은 머리뼈 골절 및 출혈 등으로 끝내 숨졌다.

김 씨는 혼자 A 군을 돌보고 있던 것에 대한 불만, 음주에 대한 B 씨의 반대 등에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 씨는 재판 과정에서 살인의 고의가 없었고, 범행 당시 음주로 인해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98332?sid=102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3 08.03 60,71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93,0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68,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73,9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48,5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5,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9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9,2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1,1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527 이슈 (펌) 와이프가 저의 삶의 가치를 비난합니다 그래서 저도 비난합니다 15:21 37
3133526 이슈 사람사는곳은 다 비슷한거같은 감정 15:19 301
3133525 이슈 NCT 127 '영웅 (英雄; Kick It)' MV 2억뷰🙆‍♀️🙆‍♂️ 3 15:18 53
3133524 기사/뉴스 국내 첫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2030년 대구에 들어선다 15:18 44
3133523 이슈 가나디를 예뻐하면 강아지는 질투를 할까 싶어서 앞에서 계속 예뻐해줬더니 난리남 1 15:17 364
3133522 이슈 내가 잠깐 쉬고 있는 거, 할 일이 천 개나 있는데 1 15:15 483
3133521 이슈 메머드커피 신메뉴 출시 2 15:13 1,101
3133520 기사/뉴스 "그늘길 추천해드려요" 극한 폭염 속 '그늘 네비'까지 등장 [앵커리포트] 1 15:13 196
3133519 기사/뉴스 유연석, 30억 세금 불복 청구 패소⋯소속사 "절차 마무리 안됐다"(공식) 7 15:13 455
3133518 이슈 우리 집 안마사 봐 5 15:13 631
3133517 유머 옛날에 어른들이 썼다는 단어 27 15:12 1,324
3133516 기사/뉴스 프로야구도 취소된 마당에 초등학교 경기는 "취소규정 없어" 17 15:11 676
3133515 기사/뉴스 [공식] '56세' 강호동, 8년 만에 하차했다…"나보다 뛰어난 후배들 믿어" ('대탈출') 16 15:10 1,031
3133514 이슈 팬덤스테이지 홈마배틀 촬영에 셀렉에 보정까지 해야됨 본인 장비 ok라 카메라랑 울트라들고오나봐 4 15:08 784
3133513 기사/뉴스 '복귀' 샤이니 키, 한강뷰 보며 여유…'나혼산' 나왔던 '38억' 그 집 12 15:08 2,187
3133512 팁/유용/추천 어울리는 의상컬러 선택하는 팁 15:08 414
3133511 이슈 아기 강아지 냄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 3 15:07 609
3133510 기사/뉴스 홈플러스, 조만간 긴급자금 확보…내주 67개 점포 영업재개 수순 7 15:06 567
3133509 이슈 아니 다른 나라 지렁이는 고분고분하단말입니까? 이게 더 충격이랄가 4 15:06 644
3133508 이슈 위플래시 80%는 제 안무인데 왜 라치카가 상을 받아요? 111 15:05 8,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