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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어린이·가족 뮤지컬 '나는 반딧불'로 전하는 가족애…"아이들 언제나 눈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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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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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97403?sid=103

(전문)

 

아이들과 가족에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뮤지컬 '나는 반딧불'이 오는 9월 9일부터 10월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펼쳐진다.

어린이·가족 뮤지컬 '나는 반딧불'은 아빠를 잃은 뒤 어둠을 두려워하게 된 아이가 작은 반딧불과 함께 잃어버린 마음의 빛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뮤지션 정중식의 동명곡을 모티브로 한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다. 뉴스1이 주최·제작하고, ㈜꿈꾸는꼬리연과 리앤우가 주관한다. 기획은 뉴스1, 리앤우, 아트온K가 공동으로 맡는다.

뉴스1의 채원배 편집인 겸 전무는 어린이·가족 뮤지컬 '나는 반딧불'에 대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감동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중략

 

다음은 채 전무와의 일문일답.

-'어린이·가족 뮤지컬'이라는 장르에 주목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뉴스1은 뉴스통신사로서 독자들과 온라인으로 매일 만나지만, 오프라인으로 만날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매년 다양한 포럼과 아카데미 등을 통해 독자들과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23년부터는 해마다 대학생 미래캠프를 개최해 대학생 독자들과 만나고 있고, 지난해에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케이(K)-브랜드 글로벌 캠프'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고민했고, 그 결과 어린이·가족 뮤지컬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나는 반딧불'을 뮤지컬로 제작하기로 결정한 이유와 과정은.

어린이·가족 뮤지컬을 제작하기로 결정한 뒤 어떤 작품을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문화부장 길혜성 부국장과 여러 작품을 검토했지만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출판사 책고래를 운영하는 지인인 꿈꾸는꼬리연의 우현옥 대표가 뮤지컬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책고래 출판사는 오랫동안 어린이 그림책과 동화책을 출간해 온 곳입니다. 우 대표가 몇 작품을 추천해 줬는데, 그중 정중식의 '나는 반딧불'을 원곡으로 한 그림책을 선택해 뮤지컬로 제작하게 됐습니다.

-어린이·가족 뮤지컬 '나는 반딧불'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나는 반딧불'은 정중식이 부른 곡을 모티브로 한 창작 어린이·가족 뮤지컬입니다. 아빠를 잃은 아이가 반딧불과 함께 잃어버린 마음의 빛을 찾아가는 성장 서사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나는 반딧불' 노랫말인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를 뮤지컬로 승화시켰기에, '나는 반딧불'은 무대에서 더 빛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제작자로서 이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어린이·가족 뮤지컬 '나는 반딧불'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가족애입니다. 뮤지컬을 보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소중한 우리 어린이들이 가족 안에서 세상 안에서 언제나 눈부시게 빛나기를 응원해 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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