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평론가, '놀뭐' 정준원 태도 지적…"제발 이상한 내향인 콘셉트 잡지마"
43,488 709
2026.08.05 12:18
43,488 709
lohlHk
영화평론가 김도훈이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했다가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배우 정준원을 겨냥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김도훈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요즘 방송에 나와서 내향인 콘셉트 잡고 뭘 시켜도 못하는 척 하는 연예인들이 있다. 이상하게 남자들이 꼭 그런다"고 적었다.


그는 "진짜 내향인은 사람들 있는 자리나 카메라 앞에 서면 분위기 망가뜨리지 않으려고 평소보다 한층 더 활발한 사람들"이라며 "(내향인은) 돌아오는 차 안에서 수치심에 부르르 떠는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발 이상한 내향인 컨셉트 잡지 마라. 20년 전 방송에서 '제가 좀 사차원이라서요' 하던 것과 똑같은 컨셉트다. 출연료 받고 카메라 앞에 서는 프로페셔널은 그래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김도훈은 별도의 글에서 "꼭 이걸 성별 문제로 만들고 싶지는 않지만, 성별 문제 맞다"며 "여배우들은 거장이라 불리는 사람들도 메소드 액팅 안 한다. 남배우는 메소드 액팅을 하면 현장에서도 다들 이해해주고 칭찬하는데 여배우가 그렇게 행동하면 일하기 어려운 배우라고 욕만 먹고 경력이 끊긴다"고 했다.


그러면서 "예능 같은 곳에서도 마찬가지 아닌가. 여배우가 '전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그냥 받아들여라'는 식으로 행동하면 즉시 경력이 끝이 날 것인데, 배우들은 그게 무슨 독특한 퍼스널리티라도 되는지 다들 감싸준다"고 꼬집었다.





전문 기사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3/0014109500




댓글 70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3 08.03 60,71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93,0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66,5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73,3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45,8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5,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9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9,2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1,1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493 이슈 식빵 뺏어먹는 식탐묘 14:50 0
3133492 팁/유용/추천 밥친구 하기 좋다고 슬슬 반응오는 새 예능 (지락실, 혜리미예채파 좋아하는 덬들한테 추천) 14:49 69
3133491 이슈 헤어진 지 1년 넘은 여친에게 카톡이 옴 1 14:49 261
3133490 기사/뉴스 정대건 '급류' 40만부 돌파…웹툰·영상화도 확정 4 14:48 275
3133489 이슈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이란 말에 걸맞았던 스파이더맨2 명장면.gif 3 14:47 379
3133488 유머 박은영 셰프가 말하는 수육하기 딱 좋다는 윤남노 몸매 2 14:46 350
3133487 기사/뉴스 충격적 사건 후 술로 달래면 우울증 위험은 더 높아져 2 14:46 142
3133486 유머 맙됴사! 세컨하우스 안쪽에 이런 비밀이!🏝 🐼🩷 (후이바오가 자꾸 내실문 들어가려는 이유) 4 14:46 344
3133485 기사/뉴스 몰래 싸 온 고기 굽고 상추 리필 4번…제지하자 별점 0.5 테러 6 14:43 370
3133484 유머 일본인이 본 바이든과 트럼프의 차이.txt 3 14:42 762
3133483 이슈 집세 한 푼도 안 낸 사람의 태도 14 14:42 1,764
3133482 기사/뉴스 ‘실온 보관’ 이라길래 식품 뒀는데 ‘49도’···요즘 날씨에 베란다, 실온 아닙니다 13 14:40 1,473
3133481 이슈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역대 순위 <260802> 12 14:39 785
3133480 정치 李대통령 "육사 출신이 또 쿠데타 할 수도…학교 통합 빨리하라" 22 14:39 676
3133479 이슈 너무나 솔직한 사장님.jpg 11 14:37 1,530
3133478 유머 스레드에서 화제인 치과의사 부부의 외동아이 치아 상태.jpg 49 14:35 4,561
3133477 유머 2d 오타쿠 아내가 남편을 사랑하는 정도ㅋㅋㅋㅋ (진돌히디) 10 14:32 1,192
3133476 기사/뉴스 母벤츠 음주운전 10대, 가로수 들이받아 숨져… 조수석 친구 다쳐 병원 이송 23 14:32 1,556
3133475 유머 너 입술은 하나인데 립글로스가 왜 이렇게 많이 필요해?💄 5 14:30 1,508
3133474 유머 수상한 자세의 멍멈이 가챠 13 14:30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