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요양병원서, 입원 환자가 휘두른 소화기에 맞아 60대 환자 숨져
무명의 더쿠
|
12:06 |
조회 수 1098
경북 포항의 한 요양병원에서 입원 환자가 휘두른 소화기에 맞아 60대 환자가 숨졌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시께 포항시 북구 장성동 한 요양병원에서 입원 환자 A(70대)씨가 다른 입원 환자 B(60대)씨에게 소화기를 휘둘렀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다음 날 숨졌다.
A씨와 B씨는 같은 병실에 입원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지난 4일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신병을 확보해 수사 중에 있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10954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