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슬기가 배우 변우석에 대해 공복에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르다고 밝혔다.
8월 5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코너 '월간 박슬기 - 박명수를 이겨라'로 꾸며진 가운데, 방송인 박슬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시간이 금방 간다. 이렇게 또 30분 지나가면 너 다음 달에 봐야 돼"라고 말했다. 박슬기는 "시간을 붙잡고 싶다"라고 했다. 이에 박명수는 "방송을 얼마나 못 했어? 하나 잡아줘? 너무 상큼하다. 초심으로 돌아간 것 같다"라고 치켜세웠다.
원본 이미지 보기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처
박슬기는 "괜찮죠? 이런 느낌으로 가야 한다"라며 발랄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박명수는 "변우석 만났을 때도 이렇게 했니?"라고 물었다. 박슬기는 "그럼요. 더 열심히 했다"라고 답했다.
또한 박명수는 "변우석 잘생기긴 했니?"라며 궁금해했다. 박슬기는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르다. 그날 공복이었는데 진짜 와 하루 종일 안 먹어도 배가 부르더라"라고 회상했다.
박명수는 "나 보니까 배고프지?"라고 되물었다. 박슬기는 "허기진다. 계속 꼬르륵 거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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