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코스피 떠나는 개미들 잡아라"…'연 7~8% 적금'까지, 고금리 특판 뜬다
1,910 5
2026.08.05 11:47
1,910 5

역머니무브 조짐…금융권 고금리 특판 잇따라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금융권의 자금 유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증시에서 빠져나온 '역(逆)머니무브'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고금리 특판을 잇따라 선보이는 등 수신 경쟁에 불을 붙이는 모습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상호금융권 등에서는 최근 연 4%대 중반의 정기예금부터 연 8%대의 적금까지 고금리 특판 상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예적금 금리 인상 여건이 조성된 데다, 증시 변동성 확대로 주식시장에서 빠져나온 자금을 선제적으로 끌어들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우리은행은 최근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과 8·15 광복절을 기념해 최고 연 8.29%를 제공하는 '우리의 소원 정기 예·적금' 상품을 내놨다. 우리의 소원 적금은 6개월 만기 연 4.29%, 12개월 만기 연 3.0%의 기본금리에 '우리의 소원 남기기' 참여 등 우대금리 조건 충족 시 각각 최고 연 8.29%, 연 7.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리의 소원 정기예금도 6개월 연 3.1%, 12개월 연 3.4%의 기본금리에 '우리의 소원 남기기' 참여 시 각각 최고 연 3.3%, 연 3.6%의 금리를 적용한다.

 

신협중앙회가 선보인 '독도애(愛)사랑적금'도 최고 연 7%의 금리를 제공한다. 지난달 27일 총 10만좌 한도로 출시됐으나 보기 드문 고금리에 높은 관심이 이어지면서 영업점 판매 물량은 이미 소진된 상황이다. 신협은 조만간 비대면 가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은행권 예금금리는 3%대 중후반으로 올라섰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9개 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현재 평균 3.3%로 전월 신규 취급 금리(3.04%) 대비 0.26%포인트 상승했다. 전체 37개의 정기예금 상품 금리는 최고 2.4~3.85%로 형성됐다. 그 중 최고 연 3% 이상의 금리를 주는 상품은 29개에 달했다.

 

은행권에서 정기예금 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SC제일은행으로 'e-그린세이브예금'이 최고 연 3.85%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다음으로 전북은행의 'JB 123 정기예금' 3.81%, 'JB 다이렉트예금통장' 3.76%, Sh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3.75% 등 3% 후반대의 금리를 제공 중이다.

 

주요 시중은행 중에서는 신한은행의 '신한My플러스 정기예금'이 연 3.3%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NH농협은행의 'NH올원e예금' 3.25%, 'NH왈츠회전예금 II' 3.25%, 신한은행의 '쏠편한 정기예금'이 3.2%, 우리은행의 'WON플러스예금'이 3.2%의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 중에서는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이 3.71%를,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이 3.6%를, 토스뱅크의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이 3.4%를 제공하고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109494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6 08.03 61,93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95,1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70,1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74,9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49,6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5,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0,7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1,1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772 정치 '지방대 입시 자율화' 꺼낸 李 "지역별 자율성 강화 어떤가" 18:32 8
3133771 이슈 아이 둘 VS 아이돌... 세계 최초 아이돌 베이비 시터 [시터면접 ep.2] 18:32 9
3133770 이슈 찬열 X 돌비, 동굴 목소리로 듣는 공포 라디오 🎧 [찬열극장 : 공포 ASMR] 18:31 8
3133769 이슈 키오프 하늘 인스타그램 업로드 18:30 56
3133768 유머 한 여름에 해수욕장 가지 말고 차라리 여길 가라 6 18:28 962
3133767 이슈 5000억 걸린 ‘서울대 10개 만들기’… 전국 유치전 후끈 1 18:26 263
3133766 정치 지금보니 놀랍지 않은 이재명 현재 행적 10 18:26 766
3133765 이슈 여러분 도스토옙스키에 쫄 필요 없습니다 3 18:24 488
3133764 기사/뉴스 속보] 내년부터 3세도 무상교육 받는다…지방국립대는 전액장학금 검토 11 18:24 705
3133763 유머 덬들이 길거리에서 일주일 동안 입고 다닐 의상 선택하기 44 18:21 1,193
3133762 이슈 WHIB(휘브) ‘CHERRY PIE' MV 2 18:20 94
3133761 이슈 다들 업데이트 했으면 좋겠는 2018년에 대한 기억 (2018년 vs 2024년 vs 2026년(진행중) 여름 + 2025년 9월) 7 18:20 640
3133760 기사/뉴스 '지방국립대 무상교육' 실현 되나… 교육부, 지역대학 국가장학금 지원 대폭 확대 11 18:20 407
3133759 기사/뉴스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에 석 달째 카드 결제액 밀려 19 18:18 1,223
3133758 이슈 쉽게 지치고 예민한 사람들 특징 11 18:18 1,494
3133757 유머 대나무 먹는 14살 맹뜌 판다 러바오💚🐼 14 18:17 604
3133756 기사/뉴스 도와주려다 '쏙' 둘 다 끼었다 9 18:16 874
3133755 이슈 초등학생 6학년이 부른 리센느 데자부 창법 커버..... 12 18:15 554
3133754 이슈 미국 젠지들 사이에서 핫했던 젠다이아 모자이론 3 18:15 2,093
3133753 이슈 일본 트위터에서 맘찍 터지고 있는 NCT WISH 리쿠 트윗.twt 6 18:15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