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힘, '지옥문' 간담회장 '돌려차기' 실언에 "징벌 논의 안해"
386 2
2026.08.05 11:29
386 2



국민의힘 지도부가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일부개정안 입법을 겨냥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연 토론회에서 '실언' 논란을 자초한 자당 서범수 의원에 대해 "국민들이 듣기에 너무 부적절한 행동이었고, 공분을 사기 충분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다만, 당 차원의 징계 논의는 없었고, 향후 진행 계획도 없다고 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 의원 관련 질의에 "저희가 필리버스터까지 했는데 법안이 통과돼 여당(일부 의원)은 물론이고,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며 "그런 상황에서 세미나가 열렸는데 '국회의원으로서 그 말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생각)"이라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사법체계가 무너져 억울한 국민은 어디서 하소연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 상황에서 서 의원의 농담은 적절치 않았다"며 "이미 사과하신 걸로 알지만,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게끔 해주는 게 맞다"고 지적했다.
 
사건의 발단은 한 의원이 전날 주최한 '보완수사 금지, 지옥문이 열렸다' 간담회 자리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서 의원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씨가 도착하기 전, 배석한 진종오 의원을 향해 "진 의원님, 돌려차기 한 번 하죠?"라는 말을 건넸고, 진 의원은 "저는 발보다 손을 잘 씁니다"라고 응수해 논란이 됐다. 범죄 피해를 희화화했다는 비판이 잇따르자, 두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사과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이에 대해 "형사소송법을 두고 대여투쟁 중인데 (관련)기사가 (이 이슈로) 기사가 덮이는 게 너무 안타깝다"고 토로하며, 당 의원들의 자중을 촉구했다.
 
하지만, 지도부 차원의 징계 여부엔 선을 그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75672?sid=10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36 08.04 31,23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3,1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72,7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84,3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61,6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2,1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201 이슈 19살 백진희 길거리 캐스팅 썰 04:24 153
3134200 이슈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SWEAT 초동 2일차 04:18 65
3134199 이슈 선물 줄 맛나게 리액션해주는 개그맨 유영우.insta 1 04:07 219
3134198 이슈 빌라 주차장 레이에서 5년동안 살아온 리트리버... 17 03:45 1,582
3134197 유머 옛날에 할머니가 드라마 탐나는도다 좋아하셨는데 가까운 장소에서 배우 임주환 팬미팅같은게 있다는거임 11 03:43 1,039
3134196 유머 남자 둘이와서 치킨 반마리도 파냐길래 8 03:23 1,620
3134195 팁/유용/추천 콩나물잡채 레시피 5 03:22 526
3134194 유머 테토냥의 사랑표현법 2 02:54 723
3134193 유머 우리집 고양이 루틴ㅋㅋㅋㅋㅋㅋ 13 02:37 1,555
3134192 유머 남중시절 다들 유진파였을 때, 부반장이던 나와 반장인 그 녀석만 바다파였다. 5 02:35 1,999
3134191 유머 전국민이 잘 모르는 꽃남 결말 4 02:35 1,660
3134190 이슈 강아지와 밤 산책하는 주인 시점 10 02:31 1,483
3134189 이슈 요즘 서서히 붐오는 중인 알람 영상 7 02:29 1,821
3134188 팁/유용/추천 우삼겹 크림리조또 레시피 17 02:24 1,385
3134187 유머 오디세이 맨초반 5분 알려줄 사람ㅠㅠㅠㅠㅠ (ㅅㅍ) 19 02:21 1,634
3134186 이슈 진료를 보고 있는데 접수에 이렇게 올라왔음 "이물섭취(팬티의심)" 6 02:09 3,088
3134185 이슈 요즘 밖에 나갈 때마다 하는 생각 1 02:00 1,190
3134184 이슈 한 소절 부르는 순간 끝남 5 01:48 1,190
3134183 유머 시빌워 요약 (아닐수도내가틀렸을수도내가감히) 25 01:46 1,630
3134182 이슈 청소하러 왔는데 비둘기 100마리 8 01:43 1,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