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빈 주연의 '기프트'가 오는 12월 tvN 토일드라마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5일 아이즈 취재 결과, tvN 새 드라마 '기프트'(연출 김규태·함승훈, 극본 민정·해주·성은/기획 스튜디오드래곤)가 오는 12월 초 tvN 토일드라마로 편성된다. 10월 첫 방송하는 '100일의 거짓말' 후속작으로 편성되어 주말 안방극장에 출격한다.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카카오웹툰에서 연재 중인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의 야구 웹툰이 원작이다.
'기프트'의 주인공 전 프로야구 투수 코치 정민용 역은 김우빈이 맡았다.
극 중 정민용은 사람들의 야구 재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인물이다. 그는 프로 무대를 떠난 뒤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팀을 변화시키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김우빈은 정민용이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고민하고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김우빈 특유의 몰입감 있는 연기가 극적 재미를 끌어올리는 한편, 시청자들의 공감대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우빈을 필두로 한 '기프트'는 2026 tvN 토일드라마의 흥행 마무리를 담당한다. 올해 tvN 토일드라마는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흥행 포문을 열었다. 이후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은밀한 감사', '파친코', '친애하는 X', '오싹한 연애', '포핸즈', '100일의 거짓말'을 tvN 토일드라마로 편성했다. 상반기 '언더커버 미쓰홍'과 '은밀한 감사'의 흥행 후,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하반기 '오싹한 연애'가 선전 중이다. 이어 '포핸즈', '100일의 거짓말'이 기대되는 가운데, 2026년 tvN 토일드라마를 마무리 할 작품으로 '기프트'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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