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장동혁 사퇴하라" 국힘 당원 2만2000명 서명… 중진들에 촉구 서한 보낸다
399 5
2026.08.05 09:14
399 5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46276

 

 

내주 중진에 서명 전달해 쇄신 촉구
3선 이상 의원 회동도 잇달아 잡혀
강성 당원 업은 장 대표 저항 클 듯
與 잇단 악재에도 반사이익 없어
유준상 고문 "징계 정치 중단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국민의힘 당원 2만2,000명의 서명이 담긴 서한이 중진 의원들에게 전달된다.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증시 급등락, 보유세 강화 등 정부·여당발 각종 악재에도 당 지지율은 내리막인 상황에서 중진 의원들이 당 쇄신에 앞장서 달라고 촉구하기 위한 차원이다. 다만 '선관위 특검' 관철 등에 따른 강성 당원들의 지지를 받는 장 대표가 당권 강화를 모색하고 있는 것은 걸림돌이다.
 

 

장동혁 지도부 퇴진 촉구 서명운동 2만2,000명에 달해



한 달 전부터 시작된 장 대표 퇴진 촉구 서명운동은 4일 오후 기준 약 2만2,000명을 기록했다. 온라인 참여자가 2만 명, 오프라인 참여자가 약 2,000명에 이른다. 서명에 참여한 대다수는 책임당원으로, 이들은 장 대표와 선출직 최고위원들의 사퇴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온라인과 서울 덕수궁 등에서 진행해 왔다.

서명운동을 주도한 당원들은 다음 주 해당 서명을 3선 이상 의원 33명(6선 2명, 5선 5명, 4선 12명, 3선 14명)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사실상 중진들이 당 쇄신에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는 요구인 셈이다. 3선 의원들은 17일, 4선 이상 중진들도 이달 중 회동을 통해 장 대표 거취를 논의할 예정이다. 당원들의 서명 전달을 계기로 중진들의 쇄신 움직임이 본격화할지가 관심사다. 유승민 전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날 만찬 회동을 가졌고, 쇄신파 의원모임 대안과미래 회동도 이르면 다음 주 재개하는 등 최근 쇄신 움직임이 재개될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국힘 지지율 하락하는 상황에서 상임고문 "포용과 통합 정치 전환" 촉구



국민의힘 상황은 녹록지 않다. 6·3 지방선거 패배에도 강성 당원을 등에 업은 장 대표가 힘을 받으면서 여권의 각종 악재에도 국민의힘은 반사이익을 전혀 누리지 못하고 있다. 리얼미터가 지난달 30, 31일 시행해 전날 발표한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전주 대비 2.9%포인트(p) 하락한 37.7%, 민주당은 3.8%p 오른 45.1%를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취임 이후 최저치인 45.9%를 기록했는데, 이 대통령과 야당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는 이례적 상황이 나타난 것이다.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35 08.04 29,84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3,1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72,7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80,7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57,6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2,1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154 이슈 현재 티빙 1위 드라마.jpg 00:50 352
3134153 이슈 윤경호 얘기 듣고 있는 김의성 반응.jpg 8 00:42 1,404
3134152 이슈 5년전 오늘 첫방송 한,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00:40 64
3134151 이슈 전우원 근황_260805 new 6 00:39 1,347
3134150 정보 레드벨벳 'Surfin' Boy' 멜론 일간 추이...jpg 9 00:38 645
3134149 이슈 오늘 방영하는 꼬꼬무 주제 00:38 786
3134148 이슈 창밖으로 '엽떡' 투척… '음쓰'로 난리난 건물 옥상 00:37 782
3134147 이슈 데뷔 12년차 아이돌한테 모르는 챌린지 시켰을 때 생기는 일.twt 2 00:37 477
3134146 이슈 망한 혁명 성공한 사랑 ㄹㅇ 매력 없음 14 00:36 1,541
3134145 기사/뉴스 "탈팡 고객 돌아왔다" 김범석 '8350억 적자' 개의치 않는 이유 1 00:33 326
3134144 이슈 세이디 싱크 스파이더맨 출연으로 넷플릭스 공계들이 끌올하고 있는 드라마 씬 6 00:30 1,564
3134143 유머 동기가 내 이모티콘 손민수해서 기분나쁨 15 00:29 1,977
3134142 이슈 계율을 전수하지 않기로 한 스님들 17 00:28 1,478
3134141 이슈 올해 중고교생 제치고 대통령상 받은 초등학생의 화재 대피 그립톡.jpg 34 00:24 3,975
3134140 정보 볼빨간사춘기 '여름아 부탁해' 멜론 일간 추이...jpg 1 00:22 488
3134139 이슈 내한기념으로 성수동에 포토이즘+팝업스토어 오픈한 맨체스터 시티 2 00:22 684
3134138 이슈 배우들이 몸무게 변화에 민감한 이유 9 00:20 3,192
3134137 정보 에이티즈 'BAD' 멜론 일간 추이...jpg 3 00:19 677
3134136 이슈 26년 오늘 선공개된, JUNHEE "LA LA LA LUNE" MV 00:18 75
3134135 유머 에어컨아 며칠째 풀가동시켜 미안하다 39 00:16 4,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