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아내 역할만 한다더니 용산에 '김건희 집무실'…방탄비용만 10억

무명의 더쿠 | 09:12 | 조회 수 23337

제2부속실 없앤 尹 대통령실에 '영부인 집무실' 설치
한층의 절반 달하는 크기…尹집무실 맞먹는 방탄비용

 

윤창원 기자

윤창원 기자
윤석열 정권 초기부터 용산 대통령실에 김건희씨를 위한 집무 공간이 존재했다는 진술과 정황을 특검이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당선 전인 제20대 대선 과정에서 거듭 대통령 배우자로서의 공적인 지위를 주장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정권 초 이미 김씨를 위한 집무실을 설치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5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2차 종합특별검사(권창영 특별검사)팀은 최근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을 수사하던 중 대통령 경호처 관계자로부터 "용산 대통령실에 영부인을 위한 집무실을 설치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 사우나와 침실 모습. 연합뉴스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 사우나와 침실 모습. 연합뉴스
경호처 관계자가 진술한 김씨의 집무 공간은 용산 대통령실 한층의 절반에 달하는 크기였고, 유리창 등 방탄시설을 갖추는 데만 10억원의 예산이 쓰인 것으로 특검은 파악하고 있다. 이는 윤 전 대통령 집무실의 방탄설비에 든 금액과 비슷한 수준으로 조사됐다.

특검은 김씨를 위한 집무실이 설치된 시기가 윤석열 정권 초기였던 정황도 확인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1년 말 대선 후보 당시 언론 인터뷰를 통해 "대통령 부인은 그냥 대통령의 가족에 불과하다. 대통령 부인에 대해 법 바깥의 지위를 관행화시키는 것은 맞지 않는다"며 배우자 의전 등을 담당하는 제2부속실 폐지를 약속한 바 있다. 실제 윤 전 대통령은 정권 초기 공식 편제상 제2부속실을 없애고, 관련 기능을 제1부속실에 일부 두는 방식을 취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7552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14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1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자개로 만든 오디세이 포스터 받은 샤를리즈테론 맷데이먼
    • 12:10
    • 조회 379
    • 유머
    1
    • 메시를 만난 스파이더맨
    • 12:10
    • 조회 109
    • 이슈
    1
    • 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소상공인 “행정소송 제기”
    • 12:08
    • 조회 359
    • 기사/뉴스
    5
    • [세제개편안] 정부, 카드 소득공제·매출세액 조정
    • 12:07
    • 조회 209
    • 기사/뉴스
    • “결혼해 집 대출금 갚던 친구가 승자됐다”…씁쓸한 골드미스, 왜
    • 12:07
    • 조회 951
    • 기사/뉴스
    27
    • 야구맨날지네778님, 집에가자피곤해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12:06
    • 조회 212
    • 유머
    2
    • 카카오뱅크 AI퀴즈
    • 12:06
    • 조회 105
    • 정보
    4
    • 선공개만 46분짜리로 가져온 스디파 ㄷㄷ
    • 12:06
    • 조회 388
    • 이슈
    1
    • 포항 요양병원서, 입원 환자가 휘두른 소화기에 맞아 60대 환자 숨져
    • 12:06
    • 조회 314
    • 기사/뉴스
    4
    • 동물병원에서 엄마 품에 숨었는데 하필 엄마가 수의사일 때
    • 12:04
    • 조회 944
    • 이슈
    2
    • 검찰청 소속 공무원들에게 경고하는 민주당 김용민
    • 12:02
    • 조회 760
    • 정치
    19
    • 8천원에 주문했는데 실망한 도쿄 카라멜푸딩
    • 12:02
    • 조회 632
    • 이슈
    2
    • 엑소엘 생일기념 엑소가 쓴 엑소 프로필
    • 12:02
    • 조회 462
    • 이슈
    15
    • 오늘 개봉한 영화 <오디세이> 에그지수 공개
    • 12:02
    • 조회 1378
    • 이슈
    17
    • 귀가후 강아지가 엄청나게 기뻐하며 환영해주는 영상
    • 12:01
    • 조회 612
    • 이슈
    5
    • 마케팅 하나로 수많은 아기들이 단체로 죽어감
    • 12:00
    • 조회 1745
    • 이슈
    10
    • 카톡 업데이트를 안해서 이벤트 알림톡을 못 받은 사람
    • 11:59
    • 조회 1373
    • 이슈
    10
    • 박슬기 “변우석, 하루 종일 안 먹고 보고만 있어도 배불러”(라디오쇼)
    • 11:58
    • 조회 351
    • 기사/뉴스
    6
    • 35세 미만 청년, 자발적 퇴사해도 생애 1회 실업급여 받는다
    • 11:55
    • 조회 7242
    • 기사/뉴스
    263
    • 누텔라의 진실
    • 11:53
    • 조회 1094
    • 유머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