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회의원-부대변인 사이의 볼 콕 찌르기 스킨쉽, 하트 날리기를 본 대구 좌파남들 일침
1,947 7
2026.08.05 03:24
1,947 7

문제가 된 상황

국회의원-전 부대변인 / 옆에서 아무렇지도 않은 전사무총장

https://youtube.com/shorts/09wkx24xXc8?si=3G14nH71Dfmnf8tb





https://youtu.be/gWMbv4p7ydk?si=8c_gfLmRdI-OfEcd


7분 44초부터


강수영 변호사 

하헌기 민주당 전 상근부대변인



강: 저거.. 여성분들이 저런 걸 굉장히 혐오합니다.
하: 싫어하지.
강: 어떤 조직에서든 본인의 능력과 실적과 노력으로 돌파해서 성과를 내야하는거지 저렇게 친소관계 만들어서 스킨쉽으로 뭔가를 하는 걸 극!혐!해요 극!혐!

MC: 그리고 저게 여성들의 유리천장, 소위 말해서 능력주의를 외치는 여성 평등 주의자, 이런 분들에게 쌓아놓은 공든탑 와르르 무너뜨리는 그런 기분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하: 제가 말조심하면서 다른 사례를 얘기해볼게요. 우리 당에 성범죄 삼인방 있잖아요. 단군 이래에 광역단체장 세명이 성범죄로 캐삭빵 당한 전무후무한 정당이 저희당이잖아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쉴드 치고 이럴때 제가 욕먹어가면서 많이 싸웠거든요. 이런 맥락이 있어요.


나는 안희정이나 박원순이나 다 성범죄자라 생각해. 근데 그런 얘기할 때마다 피해자들한테 연애했다느니 이렇게 부적절한 얘기하는 놈들이 있어요. 아저씨들 중에...

 
내가 무슨 얘기했냐면 나도 국회에서 보좌진을 해봤는데, 사실은 저는 제 후배나 저보다 하위 직급 여성 비서관들이 제가 참모로 있는 분한테 막 스킨쉽하고 이러잖아요?그럼 너 한번만 더 그러면 인사조치한다 그래요. 친근해서 그런건데요?이러면 내가 뭐라 그러냐면 너는 친근해서 그럴 수 있지만 그럼 너하는 거 보고 다른 여비서관들이 나도 저래야 되나 생각할 거 아니냐. 이 사람은 일하는 건데. 그게 되게 부담스러울 수 있다, 다른 여성들한테는. 이렇게 조정해야한다고 생각해 그 방에서. 근데 저 삼인방은 그걸 안했다는 거 아냐. 그럼 일만 하고 싶은 사람은 그거 보면서 저 사람은 스킨쉽하고 그러는데 나도 의원님한테 저렇게 해야 인정받나?


MC: 우리 여성 제작진들이 박수치고 있어요


하: 이것도 마찬가진게 다른 여성 부대변인이나 대변인들 보면 무슨 생각하겠냐 이말이에요


강: 그러니까요. 전 실제로 이 얘기 들었다니까. 평소에도 그런.. 면이 있어서 불편했다. 그런 얘기를 제가 들었거든요. 민주당 안에서. 저거 때문에 민주당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될 중대한 지지층인 여성에 대해서 혐오감이 또 생겨버리면. 예를 들어 극단적으로. 이지은 전 대변인이 이 상태에서 당직을 맡거나 공천을 마포에 또 받거나 이래봐요. 그럼 무슨 얘기 나오겠습니까? 별로 그렇게 성과도 없이 스킨쉽 하고 친밀감만 보이면, 윗사람한테 잘 보이면 자리 얻는게 민주당인가? 민주당을 누가 좋아하겠어요

하: 저 쇼츠를 섹슈얼하게 해석해서 비판하는 게 아니라 저런 행위가 다른 여성 당직자들에게 위화감을 줄 수 있으니 저런 거는 좀 하지 말아야 된다는 얘길 하는거예요.




-


놀랍게도 최근 민주당 관련 스피커 중 대구 출신 남자 당직자와 대구 출신 변호사가 제일 섹슈얼함이나 웃음기 빼고 평론하고 있어서 볼만하다 생각해 가져옴...


여성들이 왜 분노하고 비판하는지 전혀 이해 못하고 계신 정청래씨 측 인사들은 이런 영상이라도 좀 들여다보시길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78 08.03 55,17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89,4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59,2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66,0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40,9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5,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9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9,2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9,8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074 이슈 파파괴 장윤기 사건 : 하루전에 막을 수 있는 기회 경찰이 날림 07:48 94
3133073 이슈 [KBO] 요즘 더위를 표현하는 야구선수 8 07:41 923
3133072 유머 나 이름 한별이로 개명한다 했더니 친구가 ㅋㅋㅋ 13 07:40 1,443
3133071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 07:36 100
3133070 기사/뉴스 일본은 짓고 마카오는 넓히는데.... 한국, 카지노 놓고 민관 충돌 4 07:28 673
3133069 기사/뉴스 “일본보다 심각하다고? 이럴 줄은”.... 요즘 한국 청년들 ‘솔로’인 이유 9 07:26 1,522
3133068 기사/뉴스 동쪽은 식고 서쪽은 달아올라…서울,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7 07:23 942
3133067 기사/뉴스 김재원·변우석·안효섭·추영우, 'AAA 2026' 참석 [공식] 7 07:22 701
3133066 기사/뉴스 이런 날씨엔 한밤 산책도 위험…“의식 잃은 70대 구조 3 07:22 715
3133065 기사/뉴스 전국 펄펄 끓는다…'40도 육박' 무더위·열대야 지속 07:21 332
3133064 팁/유용/추천 원더기가 좋아하는 엄마/아빠 도시락싸는 어느 브이로거의 쇼츠영상 모음 (이여름님) 3 07:20 798
3133063 유머 불량연애2 남출들 개싸움 나니까 피지컬압살하는 흑인보안관나온거 ㅈㄴ웃김 5 07:19 1,992
3133062 기사/뉴스 중기예보 더 촘촘하게.... 열흘 뒤 날씨도 동네별로 본다 6 07:18 609
3133061 유머 타블로:너 입술 하나인데 왜이렇게 많이 필요해? 14 07:15 2,978
3133060 이슈 손님한테, 2명밖에 안 왔는데 샐러드 7개 주문받아서 "7개 맞나요. 매장에서 드시나요?" 하고 물어봤더니 "4개랑 3개"라고 하네. 31 07:10 5,159
3133059 기사/뉴스 청년미래적금 우대형 심사 뒤집혔다 … 기존 적금 해지한 가입자 '날벼락' 15 07:01 2,942
3133058 유머 요즘 무더위 피서지로 인천이 인기인 이유 2 06:54 3,192
3133057 이슈 이제 사양산업이라는 해수욕장.jpg 61 06:51 8,586
3133056 이슈 (약 괴담) 지인의 이야기. 그의 고민은 눈썹이 없는 것이었다. 6 06:51 1,996
3133055 유머 당신은 매일 20분 동안 침대 위에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20 06:48 4,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