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정후만 남긴 이유가?…홈런 펑펑, 대체불가 '존재감'
1,391 1
2026.08.05 02:14
1,391 1


[앵커]

이정후 선수가 오늘, 시원한 홈런 2개를 쏘아올렸습니다. 샌프란시스코가 트레이드 마감일에 타격 1위 아라에즈, 사이영상 출신 레이를 다른 팀으로 내보냈죠. 이런 가운데 왜 이정후만은 눌러앉혔는지, 그 이유를 알려준 활약이었습니다.

송혜수 기자입니다.

[기자]

샌프란시스코가 2대 0으로 앞선 3회초 원아웃 상황.

이정후는 가운데로 뚝 떨어지는 스플리터를 놓치지 않습니다.

기다렸다는 듯 제대로 맞힌 공의 타구 속도는 시속 161㎞.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기는, 시원한 홈런이었습니다.

방망이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5회초에는 좌전 안타를 치고 또 출루했습니다.

2루를 훔치며 팀의 찬스에 다리를 놓았습니다.

8회초 타석에선, 낮게 파고든 슬라이더를 다시 걷어 올렸습니다.

오른쪽 담장을 가볍게 넘겨 올 시즌 8번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멀티홈런 포함 3개의 안타를 몰아쳐 시즌 타율도 3할6리(0.306)로 끌어올렸습니다.

수비에서도 빛났습니다.

우익수로 4회에도, 또 5회에도 어려운 타구를 잡아내며 완벽한 하루를 채웠습니다.

때마침 이날은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마감일이었는데 가을야구가 사실상 무산된 샌프란시스코는 사이영상 출신 레이와 타격왕 아라에즈, 외야수 라모스 등 6명을 다른 팀으로 떠나보냈습니다.

리빌딩을 위한 단추를 누른 겁니다.

그러면서도 트레이드설에 올랐던 이정후만은 지켰습니다.

왜 팀에 필요한지 야구로 입증한 이정후는 "메이저리그에서 성공은 샌프란시스코와 함께 이루고 싶다"며 "이 팀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함께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437/0000504573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16 08.04 21,74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90,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62,1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67,1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41,6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5,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9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9,2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9,8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193 이슈 일본) 담배 주의받았다고 행패부린 호스트 10:24 85
3133192 기사/뉴스 [속보] 충남 청양에 폭염중대경보 발표…"생명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 더위" 1 10:22 233
3133191 기사/뉴스 달러·원 환율 1420원대 하락 출발…"유가 하락에 위험선호 회복" 10:22 68
3133190 이슈 12년 전 이 영상이 처음 공개됐을 땐 다들 충격 먹었는데, 이제는 거의 일상이 됐네.twt 10:22 465
3133189 이슈 폭우가 내려도 경복궁이 침수되지 않는 이유.twt 8 10:21 509
3133188 유머 백현진) 무대에서 돌핀팬츠 입고 ㅇㄹ, 배우야? 10:21 375
3133187 유머 반려동물 키우기 전vs후 10:21 164
3133186 이슈 학창시절에 고백 많이 받았다는 윤남노 3 10:20 668
3133185 이슈 동남아 관광객이 평가한 서울의 무더위 24 10:19 1,307
3133184 이슈 [종합 티저] "AI와 연애가 가능할까요?" 기안84X장도연X이유비가 함께한 세상에 없던 특별한 연애 실험💘 |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 10:19 97
3133183 이슈 국가 연주 지각을 피하기 위한 F1 드라이버들의 모습 1 10:18 407
3133182 이슈 미국 시애틀 스포켄 산불로 캠핑하던 사람들을 구해내는 보트 10:17 385
3133181 이슈 응사 폭염 에피 첨 봤을때 개웃겼는데 요즘 다시보니까 이건 코미디가 아니라 생존기네 2 10:15 955
3133180 정치 대통령 면전에서 공직자의 사사로운 비위 예로 음주운전 말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5 10:14 552
3133179 기사/뉴스 "경찰 되고 싶었다"...야구장서 경찰 행세 50대 구속 송치 1 10:14 171
3133178 기사/뉴스 [속보] 경찰, 주주단체가 고발한 ‘삼전닉스’ 대표 수사 착수…성과급 때문 6 10:12 680
3133177 이슈 나가사키 원폭 피해자 데려와서 거대한 행사한 오타니 쇼헤이와 LA 다저스 27 10:12 1,563
3133176 기사/뉴스 '문화수도, 대구' 옛말…소프트파워마저 부산에 밀린다 35 10:09 801
3133175 기사/뉴스 김희철 "'시청자가 1번' 강호동 말에…11년 만에 '아형' 중단" 6 10:08 1,793
3133174 이슈 일본의 자칭 "힙합의 어머니"라는 사람이 'BTS는 그래미를 못 따니까 이번에 거부한 거'라고 트윗을 날려서 12 10:08 1,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