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자랑인가”…스쿨존서 5살 손자에 운전대 맡기고 영상 찍은 가족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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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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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할배랑 연수 중’이라는 제목의 Short-form 영상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동용 애니메이션 티셔츠를 입은 5~6세 추정의 미취학 아동이 운전석에 앉아 직접 운전대를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도로 바닥에는 ‘어린이보호구역’이라는 노면 표시가 선명히 찍혀 있었으며 이들은 시골길로 추정되는 도로에서 직진과 좌회전을 반복하며 운행을 이어갔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운전석에서 아이 뒤에 밀착해 함께 핸들을 잡고 있던 성인은 아이의 할아버지였으며 뒷좌석에서 이 모습을 촬영한 인물 역시 아이의 엄마 등 가족으로 추정된다.
A씨는 “아무리 손자가 예뻐도 이런 위험한 행동을 왜 하는 것이냐”며 “어린이보호구역이 떡하니 보이는 곳에서 5살 아이가 핸들을 잡고 운전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황당해했다.
이어 “당신들이 웃으면서 하는 이러한 행위가 불법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깊이 반성하길 바란다”고 일침을 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71616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