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인천 날씨는 현재시각 10시 35분 기준으로 31.3도였고 낮에는 37도 까지 올랐던 폭염 경보발령 상태였음
얼마전 사직 폭염 강행이후 다수의 온열질환 선수들이 나왔고 KBO에서는 자체적으로 폭염경보에 따른 기준을 발표했고, 오늘자 서울-광주는 취소 했으나 인천은 기준치에서 단 1도가 모자라 취소가 되지 못했음
취소된 경기들 체감 온도는 잠실 35.9도, 광주는 36도였고 문학은 36.8도 였으나 취소되지 못함
사유는 기준이 "실제 온도" 가 아닌 "기상청의 폭염중대경보 발효 여부" 였기 때문에^^...
https://x.com/spotv_skullboy/status/2084628368960754002?s=46
그 결과 관중 한분이 온열 질환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계단에서 넘어져
CPR 조치까지 이뤄짐 ( 9회초 시작에 경기가 중단되었으나 관중분 증언으로는 8회초 안상현 타석 (선두 타자) 부터 의식을 잃으셔서 기억이 없으시다함 )
https://x.com/spotv_skullboy/status/2084631514797822238?s=46
https://x.com/spotv_skullboy/status/2084636089520992357?s=46
위의 관중분 외에도 경기 종료후에도 관중분 한분이 더 쓰러지셨고 경기장에서 온열질환 환자 접수건만 총 25건 ( 중증 2명, 경미한 상황 23건 ) 이라고 함
많은 장비까지 착용하고 9이닝 풀로 소화하셔야하는 심판분들도 걱정되는 상황임...
이와 별개로 스포티비 방송사는 구단에서 환자 보호를 위해 가림막까지 준비해 다른 관중들이 보지 못하도록 차단했는데도 불구하고 올해만 벌써 문학 경기 두번째로 관중분 쓰러지신걸 중계에 대놓고 방송하며 다각도로 보여줌 절대 이런일이 또 다시는 있지 않아야 된다 생각함
설상가상 인천은 내일도 폭염중대경보가 아닌 폭염경보로 경기개시가 될수도 있는 상황임 (안전안내 문자 기준 문학은 인천 남부로 폭염중대경보 지역으로 들어가지 않음, 오늘도 지연없이 정상개시함 )
크보는 제발 정신차리고 폭염에 대한 대책을 다시 마련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