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에 공기 넣던 중
튕겨 나온 부품에 참변
대형 화물차 타이어에 공기를 넣던 40대 업주가 튕겨 나온 철제 부품에 머리를 맞고 숨졌습니다.
오늘(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0분쯤 나주시 산정동의 한 타이어 매장에서 업주 A씨가 타이어에 공기를 주입하던 중 튕겨 나온 부품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습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조사 결과, 9.5톤 화물차 타이어 안쪽 휠을 고정하던 쇠붙이가 공기 주입 도중 튕겨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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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4499?ntype=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