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정준원 ‘유부녀 킬러’, 방송 2회만에 화제성 TV·뉴스 부문 1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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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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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첫 방송부터 화제성과 시청률을 모두 잡으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4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유부녀 킬러'는 7월 5주차 TV 부문 화제성 1위와 TV-OTT 드라마 뉴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주연 공효진도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에 오르며 작품의 인기를 이끌었다.
시청률과 OTT 반응도 긍정적이다. '유부녀 킬러'는 첫 방송 이후 금토드라마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고, 2054 시청률에서도 토요일 전체 1위를 차지했다. OTT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에서도 지난 2~3일 기준 통합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1·2회에서는 평범한 워킹맘이자 전설의 킬러 '킹피셔'로 살아가는 유보나(공효진)의 이중생활과 15년 전 저격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본격적으로 전개됐다. 기자 권태성(정준원)이 킹피셔의 귀환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의 숨겨진 인연이 암시됐고, 저격 현장에 남겨진 아기상어 스티커가 새로운 단서로 떠오르며 긴장감을 높였다.
또 신입사원 오현남(하율리)의 정체가 15년 전 크리스마스 저격 사건과 연결된 핵심 인물로 드러난 데 이어, 독극물을 이용해 유보나를 압박하는 장면이 엔딩을 장식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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