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wpossooo/status/2084230200909599140?s=46
관련 기사 전문은 출처로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603886?sid=104
영국에서 '살 빼는 주사'로 알려진 체중감량제 일부가 경구피임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규제 당국의 경고가 나왔다. 경구피임약의 효과를 저하해 의도치 않은 임신을 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연합뉴스는 BBC 방송과 일간 가디언을 인용,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이 5일(현지시간) 체중감량이나 당뇨병 치료에 쓰이는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의약품에 대한 지침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GLP-1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도록 돕고 혈당을 올리는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해 식욕 감소를 일으키는 효과가 있다. 이로 인해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더 오래 포만감, 충만감을 느끼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의약품 부작용 의심 사례를 신고하는 MHRA 창구에는 GLP-1 계열 의약품 사용자의 임신 관련 사례가 40건 접수됐는데, 이 가운데 일부는 의도치 않은 임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MHRA는 "마운자로의 경우 과체중 또는 비만인 사람에게서 경구피임약의 효과를 낮출 수도 있기 때문에, 콘돔 등의 피임 수단을 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략)
아시아경제 최승우 기자 loonytuna@asiae.co.kr
처방할때 임신가능성 있거나 임신 중에 사용하면 안된다고 하니까
마운자로 맞는 동안 피임하려고 경구피임약 먹는데
약효를 지연시켜서 임신이 되는 아이러니.. 이중피임 필수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