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가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서·논술형 문항 도입을 추진하고 중·고교 내신에도 서·논술형 문항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연일 이어지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서·논술형 전면 도입'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4일 국교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구성해 올해 12월까지 대입 개편의 큰 틀을 논의해 온 국교위 산하 대학입학제도 특별위원회는 '수능'과 '내신'에 대해 서·논술형 문항 도입을 검토 중이다.
앞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과 인수위 격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통합교육청 출범부터 "내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지필고사 범위를 서·논술형 평가로 전환하겠다"는 정책을 제시해왔다.
준비위는 해당 정책을 총 세 번의 브리핑에 걸쳐 발표했으나 당시 수능과의 연계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당시 '서·논술형 전면 도입'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대학입시도 '서·논술형'으로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정답을 고르는 교육은 오래가지 못한다"며 "대학입시 제도가 그렇게 바뀔 것이며 특히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은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논술형 평가는 대한민국의 모든 시도·대학 당국·교육부에서조차도 이걸 하는게 맞다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4일 국교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구성해 올해 12월까지 대입 개편의 큰 틀을 논의해 온 국교위 산하 대학입학제도 특별위원회는 '수능'과 '내신'에 대해 서·논술형 문항 도입을 검토 중이다.
앞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과 인수위 격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통합교육청 출범부터 "내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지필고사 범위를 서·논술형 평가로 전환하겠다"는 정책을 제시해왔다.
준비위는 해당 정책을 총 세 번의 브리핑에 걸쳐 발표했으나 당시 수능과의 연계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당시 '서·논술형 전면 도입'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대학입시도 '서·논술형'으로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정답을 고르는 교육은 오래가지 못한다"며 "대학입시 제도가 그렇게 바뀔 것이며 특히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은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논술형 평가는 대한민국의 모든 시도·대학 당국·교육부에서조차도 이걸 하는게 맞다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국교위와 전남광주교육청은 서·논술형 평가 방법에 대해서도 'AI 기술'을 사용한다는 방식이 동일하다.
준비위는 서·논술형 평가를 위해 새롭게 도입할 AI평가지원 시스템에 대해 "손글씨 답안 OCR 변환부터 채점 지원, 맞춤형 피드백 생성, 결과 리포트까지 평가의 전 과정을 뒷받침하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국교위는 '수능'과 '내신'에 서·논술형을 도입하고 확대한다는 방안이 확정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국교위는 지난 3일 '서·논술형 도입·확대' 언론보도 관련해 설명자료를 내고 "현재 대입제도 개편안은 확정된 바 없다"면서도 "검토와 논의가 진행중인 단계"라고 해명했다.
한편 국교위는 오는 10월 말까지 국가교육발전계획(2028~2037)시안을 만든 뒤 의견 수렴 등의 공론화 작업을 거쳐 내년 3월 확정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45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