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가교육위, 수능 '서·논술형 문항 도입 추진'에…전남광주 '서·논술형 전면 도입' 주목
1,145 20
2026.08.04 17:38
1,145 20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가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서·논술형 문항 도입을 추진하고 중·고교 내신에도 서·논술형 문항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연일 이어지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서·논술형 전면 도입'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4일 국교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구성해 올해 12월까지 대입 개편의 큰 틀을 논의해 온 국교위 산하 대학입학제도 특별위원회는 '수능'과 '내신'에 대해 서·논술형 문항 도입을 검토 중이다.

앞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과 인수위 격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통합교육청 출범부터 "내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지필고사 범위를 서·논술형 평가로 전환하겠다"는 정책을 제시해왔다.

준비위는 해당 정책을 총 세 번의 브리핑에 걸쳐 발표했으나 당시 수능과의 연계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준비위는 "내년에 서·논술형 도입이 중학교 1학년부터 시작한다면 그 학생들은 2033학년도에 수능을 볼 것인데, 2033학년도 수능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지만 국교위의 대입 개편과 전남광주 교육청이 추진하는 정책과 상통하면서 수능 연계성 논란도 새 국면을 맞게 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당시 '서·논술형 전면 도입'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대학입시도 '서·논술형'으로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정답을 고르는 교육은 오래가지 못한다"며 "대학입시 제도가 그렇게 바뀔 것이며 특히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은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논술형 평가는 대한민국의 모든 시도·대학 당국·교육부에서조차도 이걸 하는게 맞다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국교위와 전남광주교육청은 서·논술형 평가 방법에 대해서도 'AI 기술'을 사용한다는 방식이 동일하다.

준비위는 서·논술형 평가를 위해 새롭게 도입할 AI평가지원 시스템에 대해 "손글씨 답안 OCR 변환부터 채점 지원, 맞춤형 피드백 생성, 결과 리포트까지 평가의 전 과정을 뒷받침하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국교위는 '수능'과 '내신'에 서·논술형을 도입하고 확대한다는 방안이 확정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국교위는 지난 3일 '서·논술형 도입·확대' 언론보도 관련해 설명자료를 내고 "현재 대입제도 개편안은 확정된 바 없다"면서도 "검토와 논의가 진행중인 단계"라고 해명했다.

한편 국교위는 오는 10월 말까지 국가교육발전계획(2028~2037)시안을 만든 뒤 의견 수렴 등의 공론화 작업을 거쳐 내년 3월 확정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450938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416 08.07 62,00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57,9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31,4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36,3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42,4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1,8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6,5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6,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19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9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7,8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6699 유머 [중국] 옷 태그 안 떼고 입고 반품하는 거지들 막기 위한 대책.jpg 05:59 156
3136698 유머 사진작가가 이집트거위가족을촬영하려고 했는데 비둘기와 다람쥐가 앞을 가로막았다 🐿🕊 05:57 135
3136697 이슈 꽤 먹어보고 싶은 인도의 즉석 생과일 아이스크림 21 04:44 2,071
3136696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97편 2 04:44 196
3136695 이슈 10분안에 만드는 건강한 감자빵 만들기 레시피 12 04:41 1,008
3136694 유머 롤러코스터에서 신데렐라 찾기 1 04:17 264
3136693 기사/뉴스 공형진 “사업실패 스트레스 폭식 탓 20㎏ 찌고 치아 빠져” (동치미) 04:16 1,893
3136692 이슈 유리도 난로도 없이 한겨울에 채소를 길러낸 조선의 온실 13 04:16 1,952
3136691 이슈 허스키와 리트리버의 새끼는 어떻게 생겼을까? 1 04:12 856
3136690 기사/뉴스 '김부장' 흥행 '유부녀 킬러'로? '엄마' 공효진, 기세 잡았다 [N초점] 04:09 229
3136689 유머 너가 꿀 수 있는 재밌는 꿈이 도대체 뭔데 7 04:05 1,133
3136688 유머 남친을 위해 서프라이즈를 준비한 태국 학생 5 03:50 1,435
3136687 이슈 에스파 윈터 인스타 업뎃 1 03:49 1,133
3136686 유머 면접 10차 돌았나; 이정도면 출근이야 8 03:40 1,749
3136685 이슈 (영상 주의) 어깨빵이 위험한 이유 7 03:36 1,691
3136684 이슈 아이돌 라방에 찍힌 붉은 빛의 정체 17 03:34 2,926
3136683 유머 아내가 여행에서 돌아올때마다 인형옷을 입고 마중나간다는 남편 1 03:33 1,358
3136682 이슈 태국 총기난사 범인 학생의 등교 당시의 영상 1 03:31 2,120
3136681 이슈 폭염속 방치견 새봄이 하늘나라 갔대 42 03:20 4,054
3136680 유머 친구가 너무 없어서 "혼잣말을 계속 중얼거리는 돌고래"가 발견됨 11 03:13 2,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