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힘, '사전투표제 폐지·선관위 통폐합' 추진…조만간 의총보고
1,121 36
2026.08.04 15:43
1,121 36

 

특위 "위철환 직무대행 구속하고 특검 1호 수사 대상으로 삼아야"
 

국민의힘 선거관리 개혁특위 3차 회의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민의힘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박대출 의원이 4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3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

국민의힘 선거관리 개혁특위 3차 회의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민의힘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박대출 의원이 4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3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8.4 scoop@yna.co.kr


(서울=연합뉴스) 노선웅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는 4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사전투표제 폐지, 각급 선거관리위원회 통폐합 등을 위한 입법을 추진키로 했다.

특위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3차 회의 등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자칭 '국민참정권 수호 법안'을 논의했다.

법안에는 선관위와 분리된 독립 감찰 기구인 감사위원회 설치, 선관위 내부 공익신고자 보호 규정 신설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또 감사위원회가 징계 요구, 수사 의뢰, 고발권 등 강제 조사권을 갖고 독립적인 감사·감찰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라고 특위 위원장인 박대출 의원이 이날 브리핑에서 전했다.

투·개표와 선거 관리의 공정성·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 선거관리 자료 폐기 및 변조 ▲ 감사 방해 행위 ▲ 공익신고자에 대한 불이익 행위 ▲ 영상 기록 훼손 ▲ 비밀 누설 행위 등 5개 항목에 대해 처벌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도 담긴다.

박 위원장은 "초안을 작성해 당 지도부와 의총 보고를 거쳐 최종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참정권 박탈 사태 수습과 해체 수준의 선관위 개혁이라는 국민적 요구를 담아낼 수 있도록 조만간 의총 추인을 거쳐 성안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선거는 물론이고 총선, 대선 등 전국 선거에서 투표수 조작 사태가 일어남에 따라 현재 선관위로는 더 이상 수습이 불가능하다고 보고,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의 사퇴가 불가피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며 "위 직무대행에 대해서는 즉각 구속 수사하고 특검의 1호 수사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점을 강력히 요구하기로 결의했다"고 전했다.

앞서 박 위원장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선관위 투표자 수 조작 파문이 태풍처럼 커지고 있다. 특정인들의 의도적인 조작은 부실이 아닌 부정"이라며 "지방선거뿐 아니라 직전 총선과 대선까지 오염됐다는 의혹이 쏟아지고 있다. 직원 몇 사람의 일탈로 치부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즉각 야당 주도의 특검을 출범시켜 과거 선거의 전산과 선관위 서버도 특검 수사 대상으로 못 박고 선관위의 조직적, 고의적인 조작 실태를 발본색원해야 한다"며 "직제 개편과 투·개표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전면 해체 수준의 선관위 개혁이 필요하다"고 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 개혁특위 3차 회의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민의힘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박대출 의원이 4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3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

국민의힘 선거관리 개혁특위 3차 회의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민의힘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박대출 의원이 4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3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8.4 scoop@yna.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32937?sid=10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37 08.04 31,23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3,1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75,1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84,3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62,5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2,1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211 이슈 커뮤식 해결법을 실천한 아버지 05:56 364
3134210 유머 바닷가에서 시선 집중 가능한 비치 슬리퍼 1 05:50 524
3134209 이슈 태국 방콕 수안나품 공항에서 중국 사생들이 보안사항 위반해서 탑승 거부당함 8 05:38 1,679
3134208 이슈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 업뎃 05:36 407
3134207 이슈 어제 태국에서 발생한 사건 : 축구 친선 경기 중 벼락에 맞아 선수 사망 8 05:20 2,382
3134206 유머 한 백수의 고민 4 05:12 901
3134205 유머 동물농장에 나온 눈물 흘리는 고양이 2 05:04 790
3134204 유머 올해는 미친 사람처럼 공부에 올인할 거라고 나 자신과 약속했어 3 05:02 1,766
3134203 유머 에어컨도 45도가 넘으면 쓸모가 없어진다는 사실을 앎? 21 04:52 3,456
3134202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94편 1 04:44 218
3134201 이슈 담임선생님 느낌 나는 아이린 조이 서핀보이 챌린지 2 04:40 771
3134200 이슈 19살 백진희 길거리 캐스팅 썰 04:24 1,250
3134199 이슈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SWEAT 초동 2일차 1 04:18 306
3134198 이슈 선물 줄 맛나게 리액션해주는 개그맨 유영우.insta 5 04:07 822
3134197 이슈 빌라 주차장 레이에서 5년동안 살아온 리트리버... 26 03:45 3,987
3134196 유머 옛날에 할머니가 드라마 탐나는도다 좋아하셨는데 가까운 장소에서 배우 임주환 팬미팅같은게 있다는거임 25 03:43 2,815
3134195 유머 남자 둘이와서 치킨 반마리도 파냐길래 17 03:23 3,545
3134194 팁/유용/추천 콩나물잡채 레시피 6 03:22 1,001
3134193 유머 테토냥의 사랑표현법 2 02:54 1,138
3134192 유머 우리집 고양이 루틴ㅋㅋㅋㅋㅋㅋ 15 02:37 2,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