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방부, 민통선 미확인 지뢰지대 단계적 제거…'민간 대행' 제도 시행
299 1
2026.08.04 15:18
299 1
https://naver.me/Ix0utjT1


제1차 지뢰대응활동 기본계획 최종 확정

지뢰대응 국제기준 적용 체계 구축 등 3대 목표 설정


국방부는 민간인통제선 일대 미확인지뢰지대를 단계적으로 제거하는 내용 등을 담은 '제1차 지뢰대응활동 기본계획(2027~2031)'을 지뢰대응 활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기본계획은 2024년 제정돼 지난해 2월 시행된 '지뢰의 제거 등 지뢰대응활동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최초로 수립된 5년 주기 법정계획이다.


기본계획에는 그동안 군사작전의 일환으로 군이 전담해 온 지뢰제거 방식을 법령과 국제기준(IMAS)에 부합하는 지뢰대응활동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정부 의지가 담겼다.


국방부는 '지뢰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지뢰대응활동 국제기준 적용 체계 조기 구축 ▲안전하고 효율적인 지뢰제거로 국민 안전 및 재산권 보장 ▲지뢰탐지·제거 사업을 위한 초기 시장 창출의 3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국방부는 유엔(UN)이 제정한 국제기준을 충족하면서도 국내 폭발물 위협 수준과 지형적 특성을 반영한 지뢰대응활동표준을 올해 안에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뢰대응활동의 패러다임이 '제거 중심'에서 '증거기반 실태조사 및 지뢰제거 후 토지개방' 체제로 전면 개편된다. 군사적으로 활용하지 않는 민통선일대 미확인지뢰지대 등은 국민의 안전과 지역 개발을 위해 단계적으로 제거해 나갈 계획이다.


국방부는 또 지뢰대응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손실보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뢰대응활동의 범정부적 대응을 위해 국방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지뢰대응활동위원회'를 컨트롤타워로 가동한다.


국방부는 지뢰대응활동시 지방정부와 주민참여를 제도화하고, 지뢰탐지·제거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자격을 갖춘 민간 법인이나 단체도 지뢰 탐지·제거를 대행할 수 있는 '민간대행 제도'도 시행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새로 수립된 기본계획에 따라 지뢰탐지·제거 대상지역 선정 등을 포함한 2027년 시행계획을 올해 말까지 수립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70 08.03 45,95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84,0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52,4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61,4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29,9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4,1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6,4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9,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3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9,2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9,8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754 정치 피해자 부른 간담회서 "돌려차기 한번?"…野서범수·진종오 사과 1 20:39 152
3132753 유머 교토 사람이랑 만났는데 "너 시계 진짜 예쁘다"라고 시계를 칭찬했을 때 교토 사람의 속마음은? 2 20:38 516
3132752 이슈 더운 날씨에 들어서 더 쾌감 좋은 밴드 편곡 버전 원호 노래 20:38 21
3132751 이슈 2027년까지 150일 남았습니다. 2 20:38 105
3132750 이슈 나는 누구 울면 울거든의 누구의 범위에 놀란 유영우의 범위.jpg 20:37 211
3132749 이슈 2010년대 초반 치명치명 퇴폐적인, 몽환적 느낌으로 마니아층 많았던 여성가수 노래들 1 20:36 263
3132748 이슈 왓챠에 백설공주있길래 잘보다가 남주 입열자마자 바로끔 이거 병맛더빙이 아니라고? .twt 33 20:34 1,456
3132747 정보 차학연 인스타 업로드(with 프라다뷰티) 20:32 270
3132746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X FTISLAND 이홍기 #Shut_The_Door Challenge🚪 7 20:30 154
3132745 이슈 [포토] 맷 데이먼 '오디세이' 레드카펫 아내 루치아나 바로소, 두 딸과 함께  16 20:30 1,722
3132744 유머 직원이 날 정말 매우 긴박하게 부르길래 응급 터진줄 알고 청진기 들고 진짜 심각한 얼굴로 달려갔는데 6 20:29 2,113
3132743 이슈 ㅈㄴ 웃긴 허경환식 스몰토크 9 20:28 1,552
3132742 유머 하루종일 게임만 하는 아들때문에 인터넷선 잘라버린 아빠 6 20:27 1,239
3132741 이슈 에스파 닝닝 인스타 업로드 (+롤라팔루자) 4 20:25 1,186
3132740 유머 요즘 유행 한물가서 아무도 안입는 패션템 27 20:25 4,838
3132739 이슈 디지몬 진화 같다는 리한나 고향 축제 의상 (ㅎㅂ) 7 20:23 1,699
3132738 이슈 미야오의 띠로리를 요즘 자주 듣는다는 이강인ㅋㅋㅋㅋ 4 20:22 560
3132737 유머 개 줘야하니 소뼈 하나만 달라는 견주 17 20:21 2,395
3132736 유머 멀티가 힘든 리센느 원이가 팬싸에서 하는 실수 8 20:20 1,001
3132735 이슈 캣츠아이 Animal 빌보드 핫백 24위 (1주차) 10 20:20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