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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 업체 직원이 사장의 장난으로 지게차 5m 높이에서 추락해 다친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산안·노동 합동 기획감독에 나섰습니다.
노동부는 경기 김포시 소재 식자재 업체에 대한 안전보건규칙 위반 여부 및 산업안전보건법 전반에 대한 감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동부는 이번 감독에서 노동자에 대한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도 철저히 살펴본다는 방침입니다.
감독 결과 주요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사법처리 및 과태료 부과 등을 조치할 예정입니다
앞서 김포시 한 식자재 업체의 한 40대 근로자는 "지게차에 올라 작업 중에 사장이 장난으로 지게차를 계속 흔들어 5m 아래로 떨어졌다"며 해당 사장을 상해 혐의로 처벌해달라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박진준(jinjunp@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