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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사장 장난에 직원 5m 추락사고‥노동부, 식자재업체 기획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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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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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5SK2WU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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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 업체 직원이 사장의 장난으로 지게차 5m 높이에서 추락해 다친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산안·노동 합동 기획감독에 나섰습니다.


노동부는 경기 김포시 소재 식자재 업체에 대한 안전보건규칙 위반 여부 및 산업안전보건법 전반에 대한 감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동부는 이번 감독에서 노동자에 대한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도 철저히 살펴본다는 방침입니다.


감독 결과 주요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사법처리 및 과태료 부과 등을 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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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포시 한 식자재 업체의 한 40대 근로자는 "지게차에 올라 작업 중에 사장이 장난으로 지게차를 계속 흔들어 5m 아래로 떨어졌다"며 해당 사장을 상해 혐의로 처벌해달라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박진준(jinjunp@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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