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포옛 감독, 한국 대표팀 차기 감독 선임 위한 '공개채용 지원'…"몇 주 안에 지원서 제출 예정, KFA에서 요청한 모든 서류 준비 중"
843 4
2026.08.04 14:33
843 4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77/0000621894

 

 

거스 포옛 감독이 한국 대표팀 사령탑을 위한 공개채용에 응시한다. 대한축구협회에서 요청한 모든 서류 준비가 끝나는 대로 지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가 4일 포옛 감독에게 "한국 국가대표 팀 감독 공개 채용이 시작됐다. 혹시 공개 채용에 지원했냐"고 묻자, 그는 "대한축구협회에서 요청한 모든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 며칠 내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포옛 감독은 2006년 영국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2009년부터 브라이튼을 맡아 본격적인 감독으로서 지도자 커리어를 출발했다. 선덜랜드, AEK아테네, 레알 베티스, 지롱댕 보르도, 그리스 대표팀 등 유럽 팀을 포함해 상하이 선화, 알 칼리즈, CD 우니베르시다드 등 유럽 외 남미·아시아 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한국과는 짧지만 강렬한 기억이다. 2025년 전북 현대 지휘봉을 잡은 뒤 한 시즌 만에 리그 우승컵을 손에 쥐며 지도력을 입증했다. 이후 전북과 작별해 한국에서 포옛 감독을 볼 수 없었지만, 이리저리 흔들렸던 전북을 한 시즌 만에 빠르게 재정비했다는 점은 상당히 긍정적이다.

 

전북을 떠나 2026년 사우디아라비아 팀 알 칼리즈를 잠깐 맡은 뒤 다음 스텝을 고려하고 있다. 포옛 감독은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무너진 한국 대표팀을 지켜봤고, 다음 커리어로 한국 대표팀을 고려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북중미월드컵 실패 이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떠나면서 결정권자가 없다.

 

차기 협회장이 선출되기 전까지 전력강화위원회가 감독 선임 키를 쥐고 있는데,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 속 공정성을 두고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상황이라 최대한 보수적으로 차기 감독을 물색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일단 11월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윈도우 기간까지 팀을 이끌 '임시' 감독을 공개채용으로 모집하고 있다. 8월 내에 임시 감독 선임을 끝내겠다는 입자이다.

 

대한축구협회는 대한체육회 규정을 준수해 지난달(7월) 30일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9일 오후 5시까지 서류 접수를 마감한다. 이어 서류 전형 평가 및 면접 평가를 진행해 최종적으로 감독 후보자 순위를 정해 계약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포옛 감독은 임시 감독, 공개채용 방식이지만 한국 대표팀에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임시 대표팀 감독으로 역량을 보인다면 충분히 정식으로 전환해 아시안컵 이후를 바라볼 수 있는데, 이에 대한 자신감으로 보인다.

 

한편 지원자는 감독을 중심으로 최소 5명에서 최대 7명 규모의 코칭스태프를 구성해 하나의 팀(사단) 형태로 지원해야 한다. 사단 구성원은 코치, 골키퍼 코치, 피지컬 코치, 분석관 등이며, 지원 이후 변경할 수 없다.

 

한편 축구계에 따르면, 파울로 벤투 감독은 임시 감독이 아닌 정식 감독을 원하고 있어 이번 공개채용에는 지원하지 않을 전망이다. 몇몇 외신에 따르면, 에콰도르 대표팀이 벤투 감독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14 08.04 21,38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90,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61,0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67,1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41,6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5,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9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9,2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9,8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110 기사/뉴스 [단독] 경찰, ‘탱크데이 논란’ 스타벅스 코리아 압수수색 08:58 35
3133109 유머 조구맣고 꼬신내나서 집에 데려온 아빠친구 공장에 나타난 귀 큰 강아지 3 08:56 503
3133108 이슈 최근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찾고있는 한 남성.jpg 12 08:54 1,192
3133107 유머 회사에서 밥 많이 먹는다고 욕먹었어... 진짜 서럽네..jpg 20 08:51 1,822
3133106 정보 🍀8월 5일 띠별/별자리 운세🍀 28 08:48 724
3133105 기사/뉴스 "韓, 2031년까지 '메모리 최강' 유지…엔비디아, HBM 독점 완화" 08:48 311
3133104 이슈 남편이 시누이를 자주 오게 냅둡니다 16 08:47 2,050
3133103 정보 최근 됼판에서 반응 좋은 중국 산리오 새캐릭터 [MIAMILO] 17 08:46 1,101
3133102 기사/뉴스 '서울 38도' 폭염·열대야 지속…비 내려도 무더위 안 꺾여 6 08:46 328
3133101 기사/뉴스 [단독]1인기획사 ‘30억 추징’ 유연석, 불복했지만 졌다 13 08:45 995
3133100 기사/뉴스 “SK하닉 저평가”…분석 나선 월가, ‘매수’ 러시 7 08:45 958
3133099 이슈 디올 디자이너 교체 후 첫 미스 디올 광고 (나탈리 포트만) 18 08:43 1,582
3133098 기사/뉴스 대구에서 기초의회는 해외연수 취소하는데···“저희가 왜요?” 대구시의회는 ‘강행’ 4 08:41 537
3133097 이슈 여름이라 지흡 알아보는 공주들.. 지흡 부작용 온 사진 사연 보고 진짜 손떨렸음..threads (사진주의) 11 08:40 2,030
3133096 유머 카즈하 김채원의 탬버린 바이바이 1 08:40 246
3133095 이슈 1회만 여러번 보게 만드는 진입장벽 개심한 드라마.jpgif 14 08:40 1,910
3133094 이슈 라면 8봉지 먹기vs식빵 한줄 다먹기(스압).....jpg 3 08:40 606
3133093 이슈 퍼니셔가 스파이더맨한테 등장할 때 백플립도 하라고 충고함 1 08:39 718
3133092 유머 팬이 뭐 요청한거 못해주고 영통 끝났을때 08:39 568
3133091 기사/뉴스 월 생활비 72만원, 1억 넘게 모은 26세… “서른 전 3억 모을래요” 2 08:38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