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깃집에 고기 싸 들고 와 몰래 ‘슥’…적발되자 적반하장 ‘별점 0.5점’ 테러”
2,181 17
2026.08.04 13:23
2,181 17

A씨에 따르면 성인 6명과 아동 3명 등 총 9명의 손님이 방문해 삼겹살 2팩만 주문했다. A씨는 “애매한 시간대라 배가 고프지 않은가 보다”라고 생각했으나 이들 일행은 이후 상추쌈과 마늘, 고추 등 기본 반찬을 끊임없이 리필했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A 씨가 확인한 결과 이들은 외부에서 따로 챙겨온 삼겹살을 몰래 불판에 올려 구워 먹고 있었다. 알고 보니 이들은 삼겹살뿐만 아니라 음료수와 밥까지 직접 챙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A씨가 “상차림비나 룸 이용료도 따로 받지 않는 고깃집에 외부 고기를 가져와 드시면 안 된다”며 퇴장을 요청하자 손님들은 “구워둔 고기와 남은 음식은 다 먹고 가겠다”며 버텼다.

이에 A씨가 숯을 빼겠다고 단호하게 나서자 손님들은 그제야 갑자기 고함을 지르며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기 시작했다. 장사 5년 만에 처음으로 손님과 소리를 지르며 실랑이를 벌인 A씨는 남편이 현장에 올라온 후에야 남성 손님으로부터 사과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사과도 잠시, 여성 손님은 “우리가 언제 그랬냐”며 뻔뻔한 태도를 유지했다. 심지어 이들은 퇴장 후 사전에 작성했던 리뷰 이벤트 별점을 최하점인 0.5점으로 수정하며 ‘별점 테러’까지 감행했다. A씨는 “사과나 반성은 전혀 없었다”며 “너무 괘씸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소한의 상식과 염치도 없다”, “영업방해와 업무방해 혐의로 즉시 고소해야 한다”, “끝까지 손님을 배려한 사장님만 안타깝다”며 분노를 표시했다.

https://v.daum.net/v/20260804100306399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X 더쿠💙 청담샵 메이크업 아티스트 픽! 화잘먹 2단계 루틴 펩타이드 세럼 2종 체험단(30인) 49 00:05 92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88,6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55,7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63,1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36,1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4,1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3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9,2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9,8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033 이슈 윤경호 김부장 묵언수행 비하인드 02:19 169
3133032 기사/뉴스 이정후만 남긴 이유가?…홈런 펑펑, 대체불가 '존재감' 02:14 224
3133031 이슈 육아맘 까페에서 남자회원들을 보통 받지 않는 이유 🤮 11 02:08 1,313
3133030 이슈 톰홀랜드 젠데이아 커플 타투 9 02:04 1,758
3133029 이슈 성수 러쉬 게릴라 무대에서 단체로 비주얼 ㄹㅈㄷ 찍었다는 오늘자 빌리..jpg 1 01:57 798
3133028 이슈 13년전 오늘 첫방송 한, KBS 드라마 "굿 닥터" 2 01:56 137
3133027 유머 조금 억울하게 생긴 고양이 1 01:55 372
3133026 기사/뉴스 “이게 자랑인가”…스쿨존서 5살 손자에 운전대 맡기고 영상 찍은 가족 10 01:33 2,193
3133025 이슈 [스크랩] [흥미돋] 박지훈 유사장인이래서 영통 찾아보는데 쩐다 14 01:30 1,016
3133024 이슈 이게 직괴야? 부장이 적당히 하라는 식으로 경고함 102 01:30 7,173
3133023 이슈 카카오스토리 시절 생각나게하는 키키 사진들ㅋㅋㅋㅋ 10 01:24 1,373
3133022 이슈 샤를님 영접하다 ..... ㅈㄴ아름답고 너무 스윗하시다 5 01:20 1,229
3133021 이슈 스스로 불륜 인지하고 있던 황정민 증거 81 01:14 11,311
3133020 이슈 존예 뱀파이어 컨셉 착붙으로 말아온 여자아이돌 5 01:13 1,132
3133019 이슈 7년전 오늘 첫방송 한, KBS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 2 01:12 265
3133018 기사/뉴스 파주 철도 건널목서 승용차·열차 충돌…인명피해 없어 8 01:11 679
3133017 유머 엘프놈들을 어떻게 믿어? 4 01:11 1,600
3133016 이슈 쫄복의 시대가 온다 14 01:08 2,342
3133015 이슈 노래를 시작하면 풍경을 바꿀 수 있는 아티스트.mp3 2 01:08 891
3133014 기사/뉴스 “국가는 안 도와주고 방해만”…위고비·마운자로 규제 저격한 -40㎏ 의사 34 01:06 3,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