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문도 안 하고 카페서 담배 '뻐끔'…제지하자 "귀신 쫓는 중"
2,257 13
2026.08.04 13:17
2,257 13

〈영상=JTBC '사건반장' 제보영상〉

〈영상=JTBC '사건반장' 제보영상〉

 

제보자에 따르면 이 할머니는 지난달 29일 저녁 8시쯤 매장 안으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음료는 주문하지 않은 채 안쪽 자리에 앉아 졸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제보자는 "날씨도 더우니 따로 제지하지 않고 쉬시도록 배려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렇게 30분쯤 지났을 무렵, 제보자는 다른 손님으로부터 "어떤 손님이 매장 안에서 담배를 피운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놀라 확인해 보니 할머니가 매장 안에서 실제로 담배 연기를 내뿜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제보자가 할머니에게 "담배 피우시면 안 된다"고 제지하자, 할머니는 "이것만 피우고 나가겠다"며 거부했습니다.

이후 제보자가 재차 "다른 손님도 계시는데 안 된다. 같이 밖으로 나가자"고 말리자, 할머니는 "내가 지금 귀신 쫓고 있는 거야"라는 황당한 대답을 했습니다.

당황한 제보자는 곧바로 종이컵에 물을 담아와 담뱃불을 껐고, "아이고 귀신 다 나갔다"며 할머니를 달래 매장 밖으로 내보냈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사건반장〉에 "날씨가 덥다 보니 주문 안 하셔도 앉아 계시도록 배려해 드렸는데 이번 일로 너무 실망했다"며 "다들 배려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제보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v.daum.net/v/20260803222754954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90 00:06 10,99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83,4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51,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57,7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26,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4,1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5,2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9,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3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9,2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5,7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592 이슈 온열 질환자 발생 현황.. 17:11 92
3132591 이슈 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7:09 206
3132590 이슈 리센느 보스 화보 모음 17:08 179
3132589 유머 박춘봉 VS 김첨지 2 17:08 292
3132588 이슈 드라마 <최애의 사원> 강훈X김혜준X차우민 얼루어 화보 17:07 210
3132587 기사/뉴스 “SK하닉 420만→280만 원” 증권가, 줄줄이 목표가 낮춰 15 17:06 640
3132586 정보 호남 충청을 중심으로 스멀스멀 발생하는 소나기 구름들 12 17:06 686
3132585 기사/뉴스 "일본 여행 시 주의"…후쿠오카 식당, 물로만 대충 설거지 논란 16 17:04 1,373
3132584 이슈 2026 정은지 솔로 콘서트 [SUMMER, I] 예매 상세 안내 1 17:04 163
3132583 유머 최애로 버텨낸 위기의 순간 7 17:04 584
3132582 이슈 사실상 2018년 폭염 기록 깬 2026년 여름 9 17:03 640
3132581 유머 60만원 쓰고 찍은 인생샷 17:02 777
3132580 기사/뉴스 정년 앞두고 '가짜 청첩장' 뿌린 교장…축의금 수백만원 챙겼다 9 17:01 656
3132579 기사/뉴스 김승원 "부산 돌려차기 재수사 계기는 검사 아닌 피해자·언론" 9 17:01 420
3132578 이슈 90년대생 모닝콜 양대산맥 17:01 221
3132577 이슈 요즘 대박났다는 업계 38 17:01 3,061
3132576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X 앤더블 장하오 #Shut_The_Door Challenge🚪 2 17:00 91
3132575 기사/뉴스 최영중 휴대전화서 다른 여성 나체 사진…"교복 차림 추정" 13 16:58 1,323
3132574 이슈 첫인상이 무서워서 어려웠다는 같은멤버..jpg 1 16:56 1,482
3132573 기사/뉴스 "최소한 바지는 입어야지"...한강서 속옷만 입고 자전거 탄 男 10 16:55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