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절세 가능한 똘똘한 한채?…32억 이하 수요 늘어날 듯
1,021 6
2026.08.04 12:28
1,021 6

초고가 주택 보유세를 높이고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를 강화한 정부의 이번 세제 개편은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내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인 세 부담 강화가 예고됐지만 동시에 일정 기간 내 주택을 처분할 때는 양도세 부담을 줄여주는 ‘퇴로’도 마련됐기 때문이다. 이에 초고가 및 비거주 주택 보유자들 상당수가 앞으로 1~2년 내 실거주 가능성, 양도차익 수준, ‘갈아타기’ 여력 등 여러 변수를 고려해 차익 실현 매도, 거주용 이동 등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중략]

초고가 주택 보유세 부담이 커지면서 중장기적으로 ‘덜 똘똘한 한채’의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높은 세율이 적용된 과세표준 6억원(시가 약 32억원) 초과, 특히 과세표준 12억원(시가 약 46억원) 초과를 적용받는 주택에 심리적 저항선이 생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강남 3구 일부, 한강벨트, 경기 남부 일부 지역의 과세표준 6억원, 시가 약 31억원 이하 아파트는 기존과 동일한 세율을 적용받아 ‘절세가 가능한 똘똘한 한채’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지역과 주택에 ‘갈아타기’ 수요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내년부터 1가구 1주택 종부세 기본공제액이 거주 여부에 따라 거주자 14억원(시가 약 20억원), 비거주자 9억원(시가 약 13억원)으로 이원화되는데, 시가 13억원 초과 주택을 보유한 비거주자들은 보유세와 향후 양도세 절세를 위해 본인 소유 주택에 실거주할 유인이 커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렇게 되면 세입자들이 계약 만료 때 갱신청구권을 사용하지 못하고 연쇄 이동하게 돼 전월세 시장 불안이 야기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n.news.naver.com/article/028/000281694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68 08.03 45,52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84,0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51,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61,4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28,5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4,1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5,2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9,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3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9,2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7,1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715 이슈 이상한 거만 보다가 간만에 눈이 트이는 카니와 브라이언의 진짜 sea of love 19:50 0
3132714 정보 이틀 뒤 8월 6일에 일본에 1호점 오픈한다는 빽다방 3 19:49 290
3132713 이슈 테일즈런너 x 슈가슈가룬 패치노트 3 19:49 87
3132712 이슈 버버리 체크 캐시미어 스카프 37종 컬러 19:48 252
3132711 이슈 JUNHEE 'LA LA LA LUNE' Teaser 19:47 34
3132710 유머 박준형: 그사람의 그 ㅈ물이 거기에있짜나 / 브라이언: 국물!!!!!!! 19:47 227
3132709 이슈 [KBO] 동점을 만드는 천성호의 솔로포 ㄷㄷㄷ 1 19:47 124
3132708 이슈 이지함 'Lottery Umbrella' M/V Teaser 19:47 15
3132707 정보 마운자로 하면 피임 안됨 ㅇㅇ 애 생김 7 19:47 634
3132706 이슈 <군체>보다 최종 관객수 적을 듯한 <호프> 9 19:46 669
3132705 유머 3개월 후 한국 근황 19:46 240
3132704 이슈 성심당 상상도 못한 근황...jpg 1 19:45 894
3132703 이슈 PART.2 - LNGSHOT을 제작한 이태훈 & KISS OF LIFE 디렉터 이해인, 아티스트의 색을 지키는 제작자의 선택 19:45 38
3132702 이슈 첫날이라 실수 안한다는 스포요정 톰홀랜드 1 19:42 668
3132701 이슈 하~~~~루종일 게임만하는 아들에게 잔소리 폭탄 했더니 옆에서 듣던 신랑이 가위로 인터넷 선을 싹뚝했는데 10 19:42 1,375
3132700 유머 '악은 지루하다' 7 19:40 787
3132699 이슈 여전히 존잘인 인피니트 최신 영상 1 19:40 177
3132698 이슈 뱃살주의) 영우삼촌 엄지렐라 듀엣 1 19:39 370
3132697 기사/뉴스 “그분이 나오셨다” 중국서 인기 ‘김부장’, 알고 보니 박진우-시진핑 닮은꼴로 화제 12 19:38 1,146
3132696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SWEAT' 가사 및 크레딧 19:37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