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日 방위백서, 22년째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일본 고유 영토” 되풀이
254 5
2026.08.04 12:25
254 5
다카이치 내각 첫 방위백서…"'고유 영토' 다케시마" 억지 주장 이어가
한편으론 "韓, 국제사회 과제에 함께 대응해야 할 파트너"…협력 강조

일본이 방위백서 '우리나라(일본) 주변 해·공역에서의 경계·감시' 지도에서 독도 주변에 파란색 실선을 쳐 자국 영해라는 주장을 편 부분. 연합뉴스원본보기

일본이 방위백서 '우리나라(일본) 주변 해·공역에서의 경계·감시' 지도에서 독도 주변에 파란색 실선을 쳐 자국 영해라는 주장을 편 부분. 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새로 펼쳐 낸 방위백서에서도 독도를 자국 영토로 규정하며 22년째 억지 주장을 반복했다. 한편으로는 한국을 ‘중요한 이웃 나라’라고 평가하며 협력 필요성을 강조해 모순된 태도도 보였다.

일본 방위성은 4일 각의 이후 공개한 ‘2026년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로 표기하며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이번 방위백서는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 출범 이후 처음 발간된 것이다.

특히 백서에는 “우리나라(일본) 고유 영토인 북방영토(쿠릴 4개 섬의 일본식 표현)와 다케시마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한다”는 문구가 담겼다. 일본에서 ‘고유 영토’는 역사상 다른 나라의 영토였던 적이 없는 땅을 뜻하는 표현으로, 독도에 대한 자국 영유권 주장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또 일본 주변 해역과 공역의 경계·감시 상황을 설명한 지도에서는 독도 인근에 자국 영해를 뜻하는 파란색 선을 그었고, 방공식별구역 지도에서도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 안에 있는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했다. 일본의 이 같은 주장은 2005년부터 매년 방위백서에 담기고 있다. 한편으로는 우리나라에 대한 협력 필요성도 강조됐다. 백서는 한국을 “국제사회의 여러 과제에 함께 대응해야 할 파트너이자 중요한 이웃 나라”라고 표현했다. 이 문구는 2024년 처음 등장한 뒤 3년 연속 등장했다.

일본은 지난해 9월 나카타니 겐 당시 방위상의 방한을 계기로 한일 국방장관 간 상호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협력 사례로 제시했다. 지난 1월 한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중간 급유를 위해 일본 항공자위대 기지에 처음 기착한 사실도 교류 확대 사례로 소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17792?sid=104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88 00:06 10,00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83,4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51,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57,7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26,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4,1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5,2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9,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3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8,4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5,7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550 기사/뉴스 용가회전훠궈, 해운대점 이어 광주 충장로에 12호점 오픈 1 16:16 198
3132549 기사/뉴스 상상조차 못한 더위가 온다…서울·경기 첫 ‘폭염중대경보’ 발령 15 16:15 533
3132548 기사/뉴스 ‘소금 넣을까, 설탕 넣을까’…콩국수, 건강하게 먹는 방법 6 16:15 165
3132547 이슈 양요섭(YANG YOSEOP) 2nd PHOTO BOOK [Somewhere in Time] CONCEPT PHOTO -2- 16:11 52
3132546 이슈 9천원에 주문했는데 실망한 도쿄 소바 9 16:10 1,027
3132545 기사/뉴스 “매출 3조인데 스벅이 2위?”…투썸에 밀린 ‘카드 결제 70억’의 함정 [일상톡톡 플러스] 9 16:10 576
3132544 이슈 <김부장> 종방연 비하인드 1 16:09 272
3132543 유머 아기렛서판다 물어서 옮기는 엄마렛서판다 10 16:06 923
3132542 유머 오사카 쉐라톤 호텔 x 오사카 도바 수족관 콜라보레이션 애프터눈티 7 16:05 987
3132541 정치 '돌려차기' 피해자, 민주 홍기원에 응원문자…“오늘부터 의원님 존경” 6 16:01 1,280
3132540 이슈 [공식발표] '극장골 취소는 정심, PK는 오심' 수원 삼성, 승점 3점 놓쳤다... "페널티킥+경고가 맞았다" 사과 16 16:00 835
3132539 유머 노란색 레이스 네일 어때 @ 샤브샤브알배추느낌 5 15:59 1,125
3132538 유머 동네마다 다르다는 우정테스트(ft. 에스파) 3 15:59 327
3132537 이슈 영화 인턴 리메이크 첫포스터 4 15:59 1,083
3132536 이슈 갤럭시 폴드8 와이드를 밤새 텃밭에 버려둠.shorts 10 15:59 2,294
3132535 이슈 남남수수학학원의 소름돋는 진실 11 15:59 2,290
3132534 정치 한동훈 만난 돌려차기 피해자 "보완수사권 폐지는 국가폭력" 7 15:58 507
3132533 이슈 일본에서 출시되는 카드캡터 체리 꼬마인형 3탄.jpg 13 15:55 1,696
3132532 이슈 날씨가 덥다가 아니고 이거는 뭔가 잘못됐음.twt 31 15:54 2,896
3132531 유머 자려고 누웠는데 바나나..냄새..?🐶 1 15:53 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