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KBO]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기준 세분화
1,418 3
2026.08.04 11:32
1,418 3

fHXFrU


KBO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상특보 단계에 따른 경기 운영 기준(실내구장 고척스카이돔 제외)을 세분화하였다.


KBO는 기상청의 폭염 특보 발효 기준에 따라 경기 지연 개최 및 취소 여부를 결정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일최고 체감온도 33℃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주의보, 일최고 체감온도 35℃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경보, 일최고 체감온도 38℃ 또는 일최고기온 39℃ 이상이 예상되면 폭염중대경보가 각각 발효된다.


이에 따라 경기장이 속한 지역에 폭염경보 이상이 발효될 경우, 홈 구단의 의견을 반영해 최대 1시간까지 경기 지연 개최가 가능하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경기일 오후 1시 전까지 경기 취소를 결정할 수 있다. 특히 KBO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어 있을 경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기를 취소할 예정이다. 단, 관람객이 입장한 이후 또는 경기 개시 후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경우에는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며, 경기장이 속한 지역이 아닌 인접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경우에는 경기 취소가 불가하다.


한편, KBO 리그 규정상 경기 거행 여부(지연 개시 포함)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구단에서 지정한 구단 경기관리인(또는 경기관리대리인)의 의견 등을 종합하여 결정하고 있다. 또한 경기 전 경기운영위원과 심판진, 양 구단의 협의 하에 필요 시 이닝 교대 시간과 클리닝 타임도 연장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KBO는 각 구단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선수단 구역에 충분한 냉방기기와 음료를 배치하고, 전광판을 통해 관람객에게 폭염 대처 요령을 주기적으로 안내하며, 응급 상황에 대비한 의료 지원 인력과 물품을 준비하는 등 철저한 폭염 대비를 요청했다.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49 08.03 39,63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80,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48,6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54,3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24,0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4,1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4,1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8,7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3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8,4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4,5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324 이슈 다영, 박재범과 열애 아니었다…오늘(4일) '플러티' 발매 12:34 50
3132323 유머 20대 암환자가 소개팅에서 들었던 충격적인 막말.jpg 12:34 141
3132322 이슈 미디어에서 궁녀들 이미지는 뭔가 소속감이나 유대감이 끈끈한 관계 같이 그려지는데, 실제 궁녀들은 궁녀 집단이 지극히 개인주의라고 해서 재밌다. 4 12:32 421
3132321 이슈 꼭 이렇게까지 해야해요? 올해 국중박 분장놀이 전국편 예선 참가자들 목숨 걸었음ㅋ 5 12:32 346
3132320 기사/뉴스 "韓, 중국처럼 '투자 부적합 국가' 전락"…외신도 경고 날렸다 2 12:32 153
3132319 이슈 뚜껑 제대로 안닫아서 저기서 과자 엄청 쏟아진 경험을 한 세로.. 이제 하루종일 저 장난감 앞에 머물고 있습니다 2 12:31 358
3132318 기사/뉴스 "성관계 영상 지워줘" 요구한 전 여친 엘베에서 폭행한 30대 실형 6 12:30 352
3132317 기사/뉴스 절세 가능한 똘똘한 한채?…32억 이하 수요 늘어날 듯 3 12:28 244
3132316 유머 국전 굿즈샵들 웃긴 이유 3 12:28 982
3132315 유머 전남친 현여친 내 팬인가 봄.... 4 12:27 1,535
3132314 이슈 저 좀 살려주세요 친구가 너무 무서워요(후기있음) 4 12:26 1,258
3132313 기사/뉴스 日 방위백서, 22년째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일본 고유 영토” 되풀이 5 12:25 107
3132312 기사/뉴스 "혼자 사기엔 좀"...'용기' 내면 고기가 반값? 고물가 속 '소분모임' 뜬다 3 12:23 587
3132311 기사/뉴스 롯데百 노원점, 17개월 만에 전관 리뉴얼…동북권 랜드마크 노린다 4 12:21 293
3132310 기사/뉴스 이병헌, 덴젤 워싱턴·에단 호크와 열연…'1200억 초대형 블록버스터' 넷플릭스 상륙 4 12:21 727
3132309 기사/뉴스 유명 연프 출연 男 ♥ 女 모델, 백년해로…한복 '웨딩 화보' 공개 4 12:18 3,172
3132308 이슈 @:"선풍기틀고자면 진짜죽는시대가온다" 10 12:17 1,559
3132307 이슈 안락사 위기였던 유기견 입양한 권상우 손태영 부부 31 12:14 2,915
3132306 이슈 실시간 알려진 청하 컴백 날짜 11 12:13 1,080
3132305 기사/뉴스 [공식] 마룬5, 3년 만의 내한공연 확정 - 킨텍스 31 12:12 2,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