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KBO]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기준 세분화
1,590 3
2026.08.04 11:32
1,590 3

fHXFrU


KBO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상특보 단계에 따른 경기 운영 기준(실내구장 고척스카이돔 제외)을 세분화하였다.


KBO는 기상청의 폭염 특보 발효 기준에 따라 경기 지연 개최 및 취소 여부를 결정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일최고 체감온도 33℃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주의보, 일최고 체감온도 35℃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경보, 일최고 체감온도 38℃ 또는 일최고기온 39℃ 이상이 예상되면 폭염중대경보가 각각 발효된다.


이에 따라 경기장이 속한 지역에 폭염경보 이상이 발효될 경우, 홈 구단의 의견을 반영해 최대 1시간까지 경기 지연 개최가 가능하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경기일 오후 1시 전까지 경기 취소를 결정할 수 있다. 특히 KBO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어 있을 경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기를 취소할 예정이다. 단, 관람객이 입장한 이후 또는 경기 개시 후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경우에는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며, 경기장이 속한 지역이 아닌 인접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경우에는 경기 취소가 불가하다.


한편, KBO 리그 규정상 경기 거행 여부(지연 개시 포함)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구단에서 지정한 구단 경기관리인(또는 경기관리대리인)의 의견 등을 종합하여 결정하고 있다. 또한 경기 전 경기운영위원과 심판진, 양 구단의 협의 하에 필요 시 이닝 교대 시간과 클리닝 타임도 연장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KBO는 각 구단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선수단 구역에 충분한 냉방기기와 음료를 배치하고, 전광판을 통해 관람객에게 폭염 대처 요령을 주기적으로 안내하며, 응급 상황에 대비한 의료 지원 인력과 물품을 준비하는 등 철저한 폭염 대비를 요청했다.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54 08.03 41,60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80,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49,6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55,1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25,3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4,1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4,1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9,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3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8,4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4,5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408 이슈 외국인은 부러워하고 한국인은 당혹스러워하는 외국인 한국 편의점 야식 먹방 13:46 152
3132407 기사/뉴스 '가능한 사랑'부터 '타짜4'·'암살자(들)'까지 총 6편, 9월 韓 영화 치열 13:45 47
3132406 기사/뉴스 단번에 두 달치 월세 뽑는다…팬덤 업은 ‘생카’ 열풍, 배짱 점주만 매출 대박 [세상&플러스] 2 13:44 280
3132405 정보 2026년 150일 남았음을 알립니다 1 13:43 105
3132404 이슈 진짜 돈을 무자각으로 쓰는 사람들 존나 무섭더라 9 13:42 1,107
3132403 유머 뺨을 맞는 옵션이 있다는 도쿄 이케부쿠로에 있는 Muscle Girls Bar 3 13:38 505
3132402 기사/뉴스 화재 때 마트 턴 여성 '월경 탓' 핑계…"가임 여성 절도범 만드냐" 맹비난[영상] 12 13:36 699
3132401 이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400만 관객 돌파 🎉🎉🎉 35 13:35 954
3132400 이슈 10년전 가장 획기적인 초능력 연출 6 13:33 932
3132399 이슈 카카오맵에서 실시간으로 지하철, 버스 지나다니는 거 보임 38 13:32 2,231
3132398 기사/뉴스 약인줄 알고 눈에 넣었는데 화장품…인공눈물 똑 닮은 화장품 용기 개선 권고 2 13:32 1,131
3132397 이슈 친누나랑 똑같이 생겼다는 가수…jpg 13:31 1,474
3132396 이슈 강아지 미디어 중독 어캄 6 13:31 1,329
3132395 기사/뉴스 블룸버그 “한국 투자 부적격 국가 되나”...코스피 변동성 맹비난 39 13:28 1,362
3132394 이슈 더 달라고 하니까 준 양요섭 댄스 챌린지🫣💛 6 13:26 203
3132393 기사/뉴스 블룸버그 “한국, 투자 부적격 국가 되나”…극심한 변동성 지적 3 13:26 228
3132392 기사/뉴스 "운동이 치매 막는대" 진짜였네…근육서 나온 단백질에 답 있었다 18 13:23 2,148
3132391 기사/뉴스 “고깃집에 고기 싸 들고 와 몰래 ‘슥’…적발되자 적반하장 ‘별점 0.5점’ 테러” 16 13:23 1,210
3132390 이슈 자기 자신과 싸우는 중 3 13:23 434
3132389 기사/뉴스 ‘불법촬영 혐의’ 아들 휴대폰 파손한 현직 경찰관…전북경찰청장 “송구” 5 13:21 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