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게차 흔드는 사장의 ‘손 장난’에 직원 5m 높이서 추락…“안전불감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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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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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 업체에서 근무하던 40대 직원이 지게차에 올라 일하던 중, 사장이 장난으로 지게차를 계속 흔드는 바람에 5m 높이에서 추락했다.
떨어져 다친 해당 직원은 사장을 상해 혐의로 처벌해 달라며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고용노동부도 해당 업체에 대해 산안·노동 합동 기획감독에 나섰다.
노동부는 경기 김포시에 있는 해당 식자재 업체에 대해 안전보건규칙 위반 여부 및 산업안전보건법 전반에 대한 감독에 착수하는 한편,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도 철저히 살펴볼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감독 결과 주요 위반 사항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사법처리 및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구조적인 안전관리 미흡과 불합리한 조직 문화 개선도 지도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4052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