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벅 사태' 뒤 커피시장 흔들…투썸, 석달째 결제액 앞서
41,695 578
2026.08.04 10:27
41,695 578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31792?ntype=RANKING

 

5∼7월 누적 결제액 스타벅스보다 약 300억원 많아
메가MGC커피도 1천억원 육박하며 추격

 

불 꺼진 스타벅스 매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불 꺼진 스타벅스 매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스타벅스의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 이후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의 결제액 판도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이 석 달 연속 스타벅스를 앞섰다. 메가MGC커피도 월 결제액 1천억원에 근접하며 스타벅스를 추격하고 있다.

4일 AI 데이터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투썸플레이스의 추정 결제액은 1천170억5천만원으로, 스타벅스의 1천100억6천만원보다 약 70억원 많았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5월부터 석 달 연속 스타벅스의 결제액을 웃돌았다.

최근 3년 통계에서 투썸플레이스가 월별 결제액 기준으로 스타벅스를 앞선 것은 지난 5월이 처음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해 5월 처음 월 결제액 1천억원을 넘어선 뒤 지난달까지 15개월 연속 1천억원대를 유지했다.

올해 5월에는 투썸플레이스가 1천236억5천만원으로 스타벅스의 1천211억9천만원보다 약 25억원 많았다.

지난 6월에는 투썸플레이스가 1천206억8천만원을 기록한 반면 스타벅스는 1천3억9천만원에 그치면서 격차가 약 203억원까지 벌어졌다.

지난 5∼7월 석 달간 누적 결제액은 투썸플레이스가 3천613억8천만원, 스타벅스가 3천316억4천만원으로 투썸플레이스가 약 298억원 앞섰다.

(중략)


다만 지난달에는 스타벅스 결제액이 전달보다 9.6% 증가한 반면 투썸플레이스는 3.0% 감소하면서 양사의 격차가 다시 좁혀졌다.

이에 따라 투썸플레이스의 우위가 이어질지, 스타벅스가 다시 결제액 1위를 되찾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

스타벅스와 투썸플레이스에 이어 메가MGC커피의 지난달 결제액은 982억1천만원으로 1천억원에 근접했다.

메가MGC커피의 결제액은 전달보다 1.6% 증가한 수치다.

빽다방 결제액은 245억원으로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업계에서는 투썸플레이스와 저가 커피 브랜드의 성장세가 논란 이전부터 이어져 왔지만, 스타벅스의 브랜드 신뢰 훼손과 소비자 이탈 움직임이 맞물리면서 시장의 경쟁 구도 변화가 빨라진 것으로 보고 있다.

댓글 57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98 00:06 14,96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84,0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52,4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61,4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29,9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4,1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6,4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9,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3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9,2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9,8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759 이슈 지금까지 잘 버텨왔는데 카톡 업뎃하게 생긴 괴출팬들 20:55 0
3132758 이슈 실시간 기상 레이더 새빨간 지역...jpg 20:55 75
3132757 유머 엄마 나이 듣고 충격받은 늦둥이 딸 20:54 262
3132756 이슈 영화 인턴 한국 리메이크 감독 이전작들 8 20:53 639
3132755 이슈 원이 작은삼촌 클라스 ㄷㄷ 1 20:52 501
3132754 기사/뉴스 이하이, 4일 앞두고… 월드투어 10개 도시 '몽땅' 취소 12 20:48 2,960
3132753 정치 이제 경찰개혁입니다 14 20:44 978
3132752 유머 ??? : 날씨 좋은데 산책하자 2 20:42 1,049
3132751 정치 피해자 부른 간담회서 "돌려차기 한번?"…野서범수·진종오 사과 24 20:39 968
3132750 유머 교토 사람이랑 만났는데 "와 시계 진짜 예쁘다"라고 시계를 칭찬했을 때 교토 사람의 속마음은? 10 20:38 2,489
3132749 이슈 밴드 세션 만나고 락스타 된 원호 잇츠라이브 20:38 96
3132748 이슈 나는 누구 울면 울거든의 누구의 범위에 놀란 유영우의 범위.jpg 7 20:37 893
3132747 이슈 2010년대 초반 치명치명 퇴폐적인, 몽환적 느낌으로 마니아층 많았던 여성가수 노래들 4 20:36 829
3132746 이슈 왓챠에 백설공주있길래 잘보다가 남주 입열자마자 바로끔 이거 병맛더빙이 아니라고? .twt 91 20:34 8,389
3132745 정보 차학연 인스타 업로드(with 프라다뷰티) 20:32 467
3132744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X FTISLAND 이홍기 #Shut_The_Door Challenge🚪 10 20:30 264
3132743 이슈 [포토] 맷 데이먼 '오디세이' 레드카펫 아내 루치아나 바로소, 두 딸과 함께  18 20:30 2,942
3132742 유머 직원이 날 정말 매우 긴박하게 부르길래 응급 터진줄 알고 청진기 들고 진짜 심각한 얼굴로 달려갔는데 8 20:29 3,645
3132741 이슈 ㅈㄴ 웃긴 허경환식 스몰토크 18 20:28 2,941
3132740 유머 하루종일 게임만 하는 아들때문에 인터넷선 잘라버린 아빠 8 20:27 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