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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8.04. 오전 7:22 수정 2026.08.04. 오전 7:26
변요한이 계단을 내려오는 티파니 영의 손을 잡아주는 모습이 팬들이 촬영한 영상을 통해 공개되며 결혼 후 처음 함께 포착된 부부의 일상이 화제를 모았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을 찾은 영상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소녀시대 멤버 최수영이 출연 중인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관람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 영상에는 공연장을 찾은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함께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변요한이 계단을 내려오는 티파니 영의 손을 잡아주는 모습이 팬들이 촬영한 영상을 통해 공개되며 결혼 후 처음 함께 포착된 부부의 일상이 화제를 모았다.사진=온라인커뮤니티
공개된 영상에서 티파니 영은 팬들을 향해 인사를 건넨 뒤 계단을 내려가기 전 변요한에게 손을 내밀었다. 변요한은 곧바로 손을 잡아주며 티파니 영과 보폭을 맞춰 계단을 내려왔다.
변요한의 다른 손에는 꽃다발과 선물이 들려 있었다. 두 사람은 모두 블랙 계열 의상을 맞춰 입었고, 티파니 영은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이어갔다. 영상은 두 사람이 나란히 이동하는 모습을 그대로 담아냈다.
잠시 뒤 공연을 마친 최수영과 임윤아도 공연장 밖으로 나왔다. 변요한은 최수영이 들고 있던 짐을 자연스럽게 건네받았고, 임윤아는 포즈를 취한 최수영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티파니 영 역시 꽃다발을 든 채 일행과 함께 이동하며 공연장을 빠져나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