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47도가 웬 말‥미 서부 뒤덮은 '열돔'에 산불 공포까지
785 4
2026.08.03 20:36
785 4

https://youtu.be/5cEOl_6AcVU?si=nANbS7-zx8GiJC4d




지구 반대편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미국 서부에선 일부 지역 기온이 무려 50도를 넘보고 있고, 유럽과 마찬가지로 산불까지 확산되고 있는데요.

마치 지구 전체가 불타는 듯한 상황입니다.


미국 서부 워싱턴주에서 대형 산불 3건이 동시다발로 발생해 주민 6만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워싱턴주는 주 전체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산불을 확산시킨 건 미 서부 전역을 덮친 초강력 폭염.

미 서부 상공을 뒤덮은 거대한 고기압이 뜨거운 공기를 지표면 근처에 가두면서, 열이 빠져나가지 못한 채 계속 달아오르는 이른바 '열돔' 현상이 만들어진 겁니다.

지난 주말 애리조나주 피닉스는 47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는 46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덥다는 캘리포니아 데스밸리는 이번 주 52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크리스 워런/CNN 기상전문가]
"미 서부 곳곳이 이 거대한 열돔 아래에서 말 그대로 바짝 구워지고 있습니다."


뜨거운 공기를 가둔 열돔의 영향으로 미 서부 곳곳에서 밤에도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미 서부 곳곳에선 열사병 등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자 미 에너지부는 대규모 정전을 막기 위해, 예비 발전기까지 총동원하는 비상조치를 17개 주 전력망에 발동했습니다.

미 국립기상청은 살인적 폭염이 최소한 일주일은 더 이어질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MBC뉴스 신재웅 기자


영상취재: 고지혁(LA) / 영상편집: 이정근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42120_37004.html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11 10:01 31,451
공지 서버 작업 공지 8/4(화)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21:04 1,65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77,4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36,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51,7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12,5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1,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3,5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7,9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6,0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8,4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3,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980 이슈 스트레이 키즈 "THIS & THAT" UNVEIL : TRACK 1 23:01 24
3131979 유머 제주는 왜 붙였을까 11 23:00 718
3131978 유머 최첨단시대의 단점 4 22:59 464
3131977 이슈 여전히 블랙핑크 제니의 최애라는 팝스타 2 22:58 1,100
3131976 이슈 안경 쓰고 알티타고 있는 스키즈 승민 어제자 얼굴... 3 22:57 377
3131975 유머 모바일청첩장 문구 고르는데 개그치고 싶다니까 동생이 이럼 ㅋㅋ 22:56 686
3131974 이슈 연도별 최저임금 인상률 변화 22:55 388
3131973 이슈 키키(KiiiKiii) 컴백 앨범 [WhyKiiiKiii] 작사진.txt 12 22:55 216
3131972 유머 죽순철이 끝나서 밥투정하는 아이바오🐼❤️ 6 22:55 566
3131971 이슈 강아지가 케이크 훔쳐먹은 컨셉으로 드려도 될까요? 1 22:55 308
3131970 유머 [KBO] 맛집은 역시 두산 17 22:53 931
3131969 유머 방금 전 공개된 날것(?)의 남돌 숙소 냉장고.jpg 6 22:52 1,713
3131968 유머 우리 인생에서 옷차림이 중요한 이유.JPG 22 22:49 3,023
3131967 이슈 [KBO] 구단별 역대 리그 꼴찌 시즌 횟수 6 22:48 909
3131966 유머 사람 크기만 하다는 필리핀 박쥐 22 22:48 977
3131965 이슈 前AKB48 카시와기 유키 AKB 신곡 스킷슈 챌린지 영상 3 22:47 335
3131964 유머 누나를 지켜준다는 서강준 4 22:46 1,225
3131963 유머 일본 여행 가서 백만원짜리 식사한 썰 6 22:46 1,506
3131962 이슈 내일 완결나는 신 테니스의 왕자 24 22:43 1,708
3131961 유머 식당 메뉴판에 머슴밥이 있어 주문했더니 25 22:42 3,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