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부녀 킬러' 원작자 "공효진·정준원, 최고의 배우… 연기 구멍 無"
1,247 15
2026.08.03 20:19
1,247 15
AfChqa

최근 웹툰 '유부녀 킬러' 작가 YOON은 자신의 SNS에 "방영 전 시나리오를 먼저 받아봤었는데 실제 영상으로 만들어지니까 글로만 보는 것보다 훨씬 더 재밌었다"며 글을 남겼다.

그는 "연기를 다들 너무 잘하셔서 어려운 대사들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걸 보고 감탄했다"며 "주연은 물론 조연과 아역까지 연기 구멍이 없었다"고도 감탄했다.

주연을 맡은 공효진과 정준원에 대해서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공효진 배우님의 가장 큰 강점이 비현실적인 대사들도 자연스럽게 실제 말하는 것처럼 소화하신다는 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그 점이 극대화되서 편안하게 극을 이끌어 가주시더라. 특유의 포스로 기깔나게 그려진 액션씬도 그렇고 제겐 너무 황홀한 유보나였다"고 말했다.

이어 "정준원 배우님 역시 연기를 너무 잘해주셔서 태성이 역할에 찰떡이더라. 사실 시나리오를 봤을 때부터 글에서 준원 배우님 목소리가 들려가지고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소화를 잘해주셔서 역시 최고의 배우구나 싶었다. 부드러운 이미지가 가정적인 태성이, 딸 바보 태성이와 너무 잘 어울린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연출도 너무 좋았는데요, 특히 저격씬은 웹툰에선 할 수 없었던 생동감이 추가되어 진짜 황홀했다. 처음 저격 씬에서 총알 돌아갈 때 로고 보이면서 새처럼 날아가는 거 보고 멋있어서 소리 질렀다. 두 번째 저격씬에서 총알 박히자마자 티비에서 새 날아가는 장면도 진짜 소름돋았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유부녀 킬러'를 연출한 윤종호 감독도 댓글을 남겼다. 윤 감독은 "너무나 훌륭한 웹툰을 연출한다는게 저에겐 너무나 부담스러운 작업"이라면서도 "부디 재밌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https://naver.me/5HyAnu6i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10 10:01 29,336
공지 서버 작업 공지 8/4(화)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21:04 1,23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76,1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36,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51,7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12,5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1,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3,5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7,9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6,0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8,4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3,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943 기사/뉴스 구윤철 "그린벨트 일부 풀고 군 시설까지…공급대책 마련 중" 22:29 2
3131942 이슈 코끼리 물속에서 걷는 거 보실 분 1 22:28 83
3131941 유머 산맥 넘은 열풍 서쪽으로...서울 377도 극한폭염 4 22:28 113
3131940 유머 하트 26만에 인용으로 일본인들에게 샤라웃 받고 있는 어느 한국인의 트윗 1 22:28 224
3131939 유머 휴지가 없거나 위급 시 벨 눌러주세요 22:28 34
3131938 유머 아이들이 야채를 많이 먹게 하기 위해 냉장보존이 가능한 샐러드바를 집에 들인 여성 22:27 289
3131937 이슈 이쯤되면 르세라핌 한번 만나게 해줘야 할 것 같은 야구 선수... 22:27 166
3131936 이슈 7년차에도 데뷔곡 헤드뱅잉 앞에서 절대 기죽지 않는 에스파를 봐 22:27 80
3131935 이슈 낼름..낼..하아아아압🐶🐶 3 22:25 250
3131934 기사/뉴스 김용민 글에 댓글 남긴 부산돌려차기 피해자 "지옥에 가라" 2 22:24 366
3131933 이슈 첫 소절부터 미친 거 같은 크러쉬 & 성시경 beautiful.ytb 2 22:23 106
3131932 유머 성곤옵 얼마나 대박난거야 광고도 찍음 2 22:22 497
3131931 이슈 강아지 숨어서 꼬리핥다가 엄마한테 들켰는데 나한테 화풀이해 8 22:22 823
3131930 이슈 (슈돌) 김정우의 치명적인 핫도그 먹방🌭 1 22:21 347
3131929 유머 저 대나무가 얼마나 맛있는지 감도 안옴🐼💜🩷 (줄기 한개를 놓고 벌어진 루이후이의 4분이 넘는 사투💥 캐스터 강바오👨‍🌾) 3 22:20 432
3131928 기사/뉴스 한국 다시 안올듯 외국인만 골라 바가지... 명동·남산·이태원 ‘불법 택시’ 활개 4 22:18 228
3131927 이슈 K팝 대형 기획사 4개가 모여 합작 회사를 만드는 건 출발부터 ‘한국판 코첼라’가 될 수 없다. 되어 봐야 2027년판 드림 콘서트 정도겠지. 코첼라의 핵심은 형형색색 화려하고 거대한 무대가 아니라, 서브컬처와 인디 신을 끌어안는 다양성의 스펙트럼에 있다. 17 22:18 977
3131926 이슈 나였으면 기절했을것같은 아이돌 공포특집 자컨 예고 3 22:17 588
3131925 유머 안 맞는데 또 겁나 잘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feat. 은지원 규현) 1 22:17 413
3131924 이슈 삼계탕에 팝콘 넣어먹는 윤남노 10 22:16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