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도 모르게 '탈수'에 '온열질환'까지.."목마르기 전부터 마셔야"
1,093 4
2026.08.03 20:17
1,093 4

https://youtu.be/n0xFlNnjWEQ?si=Eg54PiltVO1dddZd



현재 기온은 30도 정도인데요.

지금, 이 날씨에 밖을 돌아다니면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제가 직접 걸어보겠습니다.

걸은 지 10분도 안 돼 얼굴에 땀방울이 맺혔습니다.


목이 마르다는 생각은 아직은 들지 않다가 30분이 지나자, 입이 마르기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물을 마시지 않은 채 50분을 걷고 다시 검사를 했더니 몸무게가 900g, 원래 체중의 1% 넘게 줄었습니다.

이렇게 체중의 1%만 수분이 부족해도 약간의 갈증과 함께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목이 마르다는 건 이미 몸에 탈수가 시작됐다는 신호입니다.

실제로 반나절 내내 물을 마시지 않고 일하다가 갑작스러운 두통이나 온열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신진영/건국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경미한 탈수 같은 경우에는 자각하는 증상은 잘 못 느끼실 수 있는데요. 이전과 다르게 피로감이라든지 이전만큼 신체 활동량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체중의 2~4% 정도 수분이 손실되면 두통, 어지럼증과 함께 운동능력이 급감하고, 5%가 넘어가면 체온조절이 안 돼 응급치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감각기능 저하로 갈증을 잘 못 느끼는 노인이나 표현이 어려운 어린이들은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탈수를 막으려면 무엇보다 갈증을 느끼기 전에 물을 미리 그리고 자주 마셔야 합니다.

밖이 아닌 실내에 있더라도 수분 보충에 신경 써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에어컨 냉방으로 실내 습도가 낮아져 피부나 호흡기를 통한 탈수가 나타날 수도 있다며, 평소 한두 시간 간격으로 한 컵 정도 물을 마실 것을 권했습니다.



MBC뉴스 백승우 기자

영상취재 : 전인제 / 영상편집 : 노현영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5635?sid=102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10 10:01 29,336
공지 서버 작업 공지 8/4(화)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21:04 1,24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76,1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36,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51,7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12,5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1,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3,5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7,9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6,0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8,4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3,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944 기사/뉴스 구윤철 "그린벨트 일부 풀고 군 시설까지…공급대책 마련 중" 22:29 31
3131943 이슈 코끼리 물속에서 걷는 거 보실 분 2 22:28 149
3131942 유머 산맥 넘은 열풍 서쪽으로...서울 377도 극한폭염 6 22:28 219
3131941 유머 하트 26만에 인용으로 일본인들에게 샤라웃 받고 있는 어느 한국인의 트윗 2 22:28 367
3131940 유머 휴지가 없거나 위급 시 벨 눌러주세요 22:28 58
3131939 유머 아이들이 야채를 많이 먹게 하기 위해 냉장보존이 가능한 샐러드바를 집에 들인 여성 1 22:27 375
3131938 이슈 이쯤되면 르세라핌 한번 만나게 해줘야 할 것 같은 야구 선수... 22:27 204
3131937 이슈 7년차에도 데뷔곡 헤드뱅잉 앞에서 절대 기죽지 않는 에스파를 봐 22:27 100
3131936 이슈 낼름..낼..하아아아압🐶🐶 3 22:25 277
3131935 기사/뉴스 김용민 글에 댓글 남긴 부산돌려차기 피해자 "지옥에 가라" 2 22:24 404
3131934 이슈 첫 소절부터 미친 거 같은 크러쉬 & 성시경 beautiful.ytb 2 22:23 118
3131933 유머 성곤옵 얼마나 대박난거야 광고도 찍음 4 22:22 539
3131932 이슈 강아지 숨어서 꼬리핥다가 엄마한테 들켰는데 나한테 화풀이해 9 22:22 884
3131931 이슈 (슈돌) 김정우의 치명적인 핫도그 먹방🌭 2 22:21 367
3131930 유머 저 대나무가 얼마나 맛있는지 감도 안옴🐼💜🩷 (줄기 한개를 놓고 벌어진 루이후이의 4분이 넘는 사투💥 캐스터 강바오👨‍🌾) 3 22:20 458
3131929 기사/뉴스 한국 다시 안올듯 외국인만 골라 바가지... 명동·남산·이태원 ‘불법 택시’ 활개 4 22:18 237
3131928 이슈 K팝 대형 기획사 4개가 모여 합작 회사를 만드는 건 출발부터 ‘한국판 코첼라’가 될 수 없다. 되어 봐야 2027년판 드림 콘서트 정도겠지. 코첼라의 핵심은 형형색색 화려하고 거대한 무대가 아니라, 서브컬처와 인디 신을 끌어안는 다양성의 스펙트럼에 있다. 18 22:18 1,006
3131927 이슈 나였으면 기절했을것같은 아이돌 공포특집 자컨 예고 3 22:17 606
3131926 유머 안 맞는데 또 겁나 잘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feat. 은지원 규현) 1 22:17 433
3131925 이슈 삼계탕에 팝콘 넣어먹는 윤남노 11 22:16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