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황현이 또 황현했다는 레드벨벳 Orchestra 가사
1,583 12
2026.08.03 18:59
1,583 12

https://youtu.be/sUjhPLauVE4

실제 클래식 전공자가 쓴 클래식 비유 가사

 

Orchestra (Orches-orchestra)
Ah (Elegant elegant dangerous)
Hah (Slow slow)
Ad astra 

-> 라틴어로 '별을 향해'

더워진 이 공기 탓일까 (Breathe)

피치가 내려가 (Please)

좀 더 높여 맞춰줘

-> 기온이 올라가면 실제로 악기 음정이 미묘하게 변함

Tune to my ‘A’ four-forty uh oh

-> 오케스트라가 시작하기 전 음을 맞출 때 오보에의 라(A, 440Hz)에 맞춤

오늘 이 기분은 마치

여름밤 호수 위에서 느리게 춤을 추는 파반느

눈빛으로 말을 걸다 미끄러지듯 손을 잡고 미소 짓는 너

조심스레 내쉰 숨소리는
어느새 음을 갖고 울림이 돼

시작되는 연주

Elegant elegant dangerous
이 공기엔 파문이 일어
Elegant elegant dangerous
깊어진 밤의 멜로디는
Poco a poco crescendo

-> 조금씩 점점 크게
번져가 더 Elegant elegant
일렁이는 마음 Orchestra movement

갑자기 쓱 다른 주제로 흘러간 사이
Ping-pong 박자 밖으로 튀어 나간 우리
Gravitating levitating Yeah we super dreamy
클라라와 로베르트의 이야기를 아니?

-> 클라라 슈만(피아니스트)과 로베르트 슈만(작곡가)
Ay yeah 운명인 걸까?

구름 뒤에 숨어있던 달이
모습을 드러내고 호수를 비춰
조금씩 변주된 분위기에
살며시 눈을 감고 잦아들다 계속되는 연주

Elegant elegant dangerous

이 공기엔 파문이 일어
Elegant elegant dangerous

깊어진 밤의 멜로디는

Poco a poco crescendo

번져가 더 Elegant elegant
일렁이는 마음 Orchestra movement

급해지진 말아 나의 사인을 믿어
악보에 차마 다 못 쓴 마음이 있어
Ad astra 별 헤는 밤

 

Elegant dangerous
이 열기는 파동이 되어

Elegant elegant dangerous

지금 내 맘은 몰아치듯

Molto appassionato

-> 매우 열정적으로, 감정이 최고조로 몰아치는 순간

짙어져 더 (퍼져 퍼져) Elegant elegant

오늘 초연된 Orchestra movement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34 08.03 33,94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79,1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41,0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54,3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16,2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2,7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3,5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7,9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3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8,4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3,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9874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이란과 현재 대화 중…이번이 마지막 기회" 5 03:55 229
429873 기사/뉴스 '골미다' 양정아→예지원 재회…어깨동무+뽀뽀까지(미우새) 4 03:04 609
429872 기사/뉴스 국교위, 수능 서·논술형 도입 전 중·고교 내신에 먼저 적용 검토 36 01:41 984
429871 기사/뉴스 '과학' 없이 공소유지는 어떻게…대검 과수부 중수청 이관 논란 5 01:16 382
429870 기사/뉴스 '신인감독 김연경'·'추적 60분'…제53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선정 00:28 389
429869 기사/뉴스 ‘盧사위’ 곽상언, 형소법 개정안에 반대표…“국민 고통 보여” 12 00:20 782
429868 기사/뉴스 성평등부, 변종 메이드카페 ‘유흥주점’ 분류 검토 12 00:15 1,565
429867 기사/뉴스 '40도 폭염'에 경남 수돗물도 '뜨뜻'…"찬물 틀어도 온수 나와" 143 00:05 13,778
429866 기사/뉴스 "딱 한 번만 기회를"…8인 청춘들 투병 고백에 눈물바다(내 남은 연애) 8 08.03 2,382
429865 기사/뉴스 얼마전 청계천에서 목욕하던 여성 잠복끝에 찾아내서 인터뷰했더니 황당한 답변 14 08.03 6,733
429864 기사/뉴스 구윤철 "그린벨트 일부 풀고 군 시설까지…공급대책 마련 중" 6 08.03 581
429863 기사/뉴스 김용민 글에 댓글 남긴 부산돌려차기 피해자 "지옥에 가라" 10 08.03 1,847
429862 기사/뉴스 한국 다시 안올듯 외국인만 골라 바가지... 명동·남산·이태원 ‘불법 택시’ 활개 7 08.03 621
429861 기사/뉴스 [단독] “침핀으로 찌르고 입 틀어막고”…어린이집 아동학대 또 10 08.03 1,823
429860 기사/뉴스 [속보] 서울에 첫 폭염중대경보…온열질환자 어제만 18명 4 08.03 872
429859 기사/뉴스 [속보] '300억 대 사기 혐의' 차가원 구속…"증거 인멸 우려" 27 08.03 2,909
429858 기사/뉴스 부활한 '종부세 칼날' 초고가·다주택 정조준…시가 40억부터 급증 36 08.03 1,706
429857 기사/뉴스 [단독]집주인 전세 보증금 맡기면 연 4~5% 수익...HUG PF 대출 활용할 듯 30 08.03 2,556
429856 기사/뉴스 '김부장' 서수민 "롤모델은 김고은 선배…액션 배우도 꿈꿔"(인터뷰②) 08.03 461
429855 기사/뉴스 노을 강균성, 품절남 대열 합류 “10월 장가갑니다” 12 08.03 2,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