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코스피 6000선은 매수 기회…연내 9300선 회복 가능”
2,454 9
2026.08.03 18:58
2,454 9
PZNWsJ


7월 급락으로 코스피가 역사적 저평가 영역에 진입한 만큼 6000선대 등락을 주도주 비중 확대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도체를 둘러싼 불확실성과 레버리지 청산 충격이 상당 부분 해소된 가운데 실적과 경기 흐름이 유지되면 연내 9300선까지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대신증권은 3일 발표한 ‘8월 증시 전망 및 투자전략’ 보고서에서 올해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1만1500에서 9300으로 낮추면서도 현재 지수 수준에서는 상승 여력이 하락 위험보다 크다고 진단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7월 폭락을 야기한 글로벌 인공지능(AI)·반도체 업황 불안과 중국발 공급 우려, 수급 충격이 완화되거나 상당 부분 시장에 반영됐다”며 “코스피는 펀더멘털과 반대 방향으로 과도하게 하락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7월 급락의 배경으로는 반도체 업종에 대한 과도한 쏠림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영향력 확대를 꼽았다. 반도체 관련 악재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상황에서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이 이어지며 매도 압력이 자기 강화됐다는 분석이다.


실제 코스피 내 반도체 시가총액 비중은 지난 6월 22일 62.2%에서 지난달 30일 52.7%로 낮아졌다. 신용융자 잔액도 고점 대비 15% 감소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의 시가총액은 상품 상장 당시 수준으로 돌아갔다.

대신증권은 강제적인 디레버리징 매도도 정점을 통과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레버리지 ETF와 헤지펀드의 청산이 대부분 진행돼 추가적인 강제 매도 여력이 제한적인 만큼 수급 충격이 잦아들면 시장의 관심이 다시 반도체 실적과 메모리 가격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주가 급락과 달리 실적 전망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은 지난달 중순 1170포인트 수준에서 월말 1190포인트로 높아졌다. 반면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4.74배까지 떨어져 200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경기와 실적이 상승하는 국면에서 코스피가 고점 대비 30% 이상 급락한 것은 이례적”이라며 “펀더멘털 악화가 현실화되지 않는다면 불확실성 완화와 수급 개선만으로도 빠른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지수 반등의 1차 목표는 선행 PER 7배 수준인 8200선, 이후 목표는 PER 8배 수준인 9300선으로 제시했다. 코스피가 6500~6800선에 안착하면 지난달 말 급락이 일시적인 ‘속임형 패턴’으로 확인되면서 정상화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고 봤다.

후략


https://naver.me/xPYsg4XV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20 10:01 32,379
공지 서버 작업 공지 8/4(화)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21:04 2,11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78,4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38,3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51,7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12,5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1,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3,5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7,9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3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8,4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3,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012 이슈 두부상 이거 맞음? 찾아옴 23:41 140
3132011 이슈 알디원 이상원으로 보는 아이홀이 눈매에 주는 영향력 23:41 74
3132010 이슈 집사 혼자 삥먹는 건 참을 수 없는 고양이 1 23:39 125
3132009 이슈 고양이 키우세요 1 23:37 213
3132008 이슈 햄스터 멜론 먹방 23:34 248
3132007 이슈 전국 현재기온 30도 넘는 지역 (기상청 기상관측지점 기준) 15 23:33 2,089
3132006 유머 [먼작귀] 포셰트 갑옷아저씨를 만난 모몽가(일본연재분) 23:33 175
3132005 이슈 예뻐서 팬들 반응 좋은 로이킴 새 응원봉.jpg 2 23:33 961
3132004 이슈 <리무진 서비스> 본편 조회수 TOP10 3 23:32 616
3132003 이슈 하말넘많 채널 진짜 유익하다 7 23:29 2,018
3132002 유머 줄어들지 않는 뻥튀기 3 23:29 355
3132001 이슈 반응 난리난 에스파 윈터 롤라팔루자 직캠 10 23:29 1,614
3132000 유머 김선호 고윤정 사이에 피어난 캐치캐치 열성팬 10 23:26 979
3131999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SWEAT 원더케이 온더스팟 티저 💦 23:24 90
3131998 이슈 오늘 오피셜 티저 뜬 다영 X 박재범 듀엣 앨범....twt 9 23:21 1,384
3131997 정치 이 대통령, 귀국 직후 7시간30분 마라톤 회의…"주택 공급 속도 높여라" 55 23:21 1,220
3131996 유머 전 자동차로 저글링을 할 수 있어요. 정말 무서운 일이잖아요. 사람들한테도, 저한테도요 3 23:17 1,368
3131995 유머 1일 1감사 드려야할 분 16 23:16 2,317
3131994 이슈 카리나 인스타 업데이트 7 23:15 1,540
3131993 이슈 치이카와×ANA(항공사) 콜라보, 굿즈 발매 예정.jpg 7 23:14 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