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월스트리트저널, 성인 Z세대 자녀 커리어 관여하는 부모 실태 보도
- 성인 자녀 취업·직장생활까지 대리…美 '헬리콥터 부모' 논란
미국에서 성인이 된 Z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대 초반 출생) 자녀의 취업 시장 및 직장 생활 전반에 부모가 직접 개입하는 이른바 '헬리콥터 부모' 현상이 논란을 빚고 있다.
2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성인 자녀의 커리어에 직접 개입하는 부모들이 늘면서 현지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부모가 자녀 대신 입사 지원서를 제출하거나, 온라인 화상 면접 및 복리후생 협상 시 화면 밖에서 답변을 조언하는 사례가 포착되고 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803n21761?mid=m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