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거창한 노래방 같았다” 제니, 韓 여성 최초 롤라팔루자 역사 쓰고도 혹평
3,646 12
2026.08.03 17:09
3,646 12
zJtmfz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메인 스테이지 대미를 장식한 가운데 무대 구성과 완성도를 두고 현지 외신의 냉정한 혹평이 나왔다.


제니는 8월 1일(현지 시간)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헤드라이너 출격해 ‘Bud Light’ 마지막 무대를 이끌었다. 이로써 제니는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 제니는 밴드 라이브에 맞춰 18여 곡을 소화했다. 지난 7월 24일 발표한 신곡 ‘Less than a Lover’ 첫 라이브와 함께 미공개 신곡 무대까지 최초 공개하며 현장을 달궜다.


하지만 미국 매체 시카고 선타임스는 2일 리뷰를 통해 제니 무대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선타임스는 무대 시작과 함께 터진 화염 효과를 두고 “공연 초반 열기 부족을 암시하는 상징적 장면”이라고 꼬집었다. 매체는 제니 홀로 대형 무대를 끌어가기엔 버거워 보였다고 지적했다.


특히 메인 무대 압도적 규모와 수많은 댄서 동선이 제니의 존재감을 가렸고 보컬 믹싱의 불균형으로 결점이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Dracula’ 무대 역시 케빈 파커의 녹음 음성과 제니의 라이브가 섞여 “거창한 노래방 공연에 그쳤다”는 혹평을 내놨다.


솔로 레퍼토리 공백을 메우기 위해 ‘Heaven’, ‘Lock It Down’ 등 미발표 신곡을 다수 배치했으나 생소한 신곡 비중이 과해 대중 몰입을 방해했다고도 전했다. 매체는 "열성적인 최전열 팬들은 열광했지만 대부분의 관객은 집중력을 잃은 듯 보였다", "신곡들이 이어지는 동안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춤출 수 없었던 관객들이 하나둘 자리를 떠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선타임스는 공연 후반부 폭발력만큼은 확실하게 인정했다. 'Mantra', 'ExtraL', 'Like Jennie'로 이어진 후반부 무대에 대해서는 제니가 왜 헤드라이너로 낙점되었는지를 카리스마와 퍼포먼스로 입증해 냈다고 평가했다.




https://m.newsen.com/news_view.php?uid=20260803124159571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06 10:01 28,607
공지 서버 작업 공지 8/4(화)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21:04 87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76,1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36,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51,7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11,9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1,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3,5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7,9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6,0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8,4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3,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910 유머 폭염에 시골강아지가 여름 나는법 22:06 39
3131909 유머 윤남노베리코를 돼지로 생각하는 박은영 셰프 22:06 33
3131908 유머 생태 아이돌과 센스 있는 팬이 만났을 때 나오는 영통 수준.ytb 22:05 140
3131907 유머 연예인 차 본네트에 올라타서 사진 찍는 중국 사생 4 22:04 453
3131906 이슈 현재 팝씬에서 아주 핫하게 라이징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수......................jpg 22:04 272
3131905 기사/뉴스 [단독] “침핀으로 찌르고 입 틀어막고”…어린이집 아동학대 또 3 22:01 390
3131904 기사/뉴스 [속보] 서울에 첫 폭염중대경보…온열질환자 어제만 18명 3 22:01 230
3131903 유머 음침녀가 좋아서 음침녀를 사귀었는데 너무 좋아서 사랑해주고, 좋아해줬는데 더 이상 음침하지 않아서 고민이다 젠장의 후기 2 22:00 717
3131902 이슈 하츠투하츠 Hearts2Hearts - RUDE! (Japanese Ver.) / THE FIRST TAKE 1 22:00 173
3131901 이슈 허경환 웃긴 것도 웃긴건데 순발력이 미쳤다 6 21:59 679
3131900 이슈 삼성한테 받은 폰 야무지게 자랑하는 리센느 14 21:58 852
3131899 이슈 @@: 걍 브뉴데 보는 내내 피터파커한테 성동일이일화 부부 붙여주고싶었음(ㅇㅅㅍ) 3 21:57 468
3131898 이슈 최산 보고 있나? 테토섹시 펭수 -BAD 10 21:53 502
3131897 이슈 차기작에 등장하는 피아노곡만 20~30곡이라는 송강 2 21:53 739
3131896 유머 야외 나갔다가 덥다고 워토우만 들고 실내로 토낀 러바오🐼💚 12 21:52 1,048
3131895 유머 귀염둥이 모몽가와 나의 공통점 1 21:52 366
3131894 기사/뉴스 [속보] '300억 대 사기 혐의' 차가원 구속…"증거 인멸 우려" 16 21:52 1,213
3131893 기사/뉴스 부활한 '종부세 칼날' 초고가·다주택 정조준…시가 40억부터 급증 14 21:52 519
3131892 정치 與 민주연구원 부원장 "보완수사권 폐지, 피해자들 우려 지나쳐" 14 21:51 358
3131891 유머 모니터를 신기하게 보는 고양이 4 21:48 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