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거창한 노래방 같았다” 제니, 韓 여성 최초 롤라팔루자 역사 쓰고도 혹평

무명의 더쿠 | 17:09 | 조회 수 3657
zJtmfz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메인 스테이지 대미를 장식한 가운데 무대 구성과 완성도를 두고 현지 외신의 냉정한 혹평이 나왔다.


제니는 8월 1일(현지 시간)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헤드라이너 출격해 ‘Bud Light’ 마지막 무대를 이끌었다. 이로써 제니는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 제니는 밴드 라이브에 맞춰 18여 곡을 소화했다. 지난 7월 24일 발표한 신곡 ‘Less than a Lover’ 첫 라이브와 함께 미공개 신곡 무대까지 최초 공개하며 현장을 달궜다.


하지만 미국 매체 시카고 선타임스는 2일 리뷰를 통해 제니 무대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선타임스는 무대 시작과 함께 터진 화염 효과를 두고 “공연 초반 열기 부족을 암시하는 상징적 장면”이라고 꼬집었다. 매체는 제니 홀로 대형 무대를 끌어가기엔 버거워 보였다고 지적했다.


특히 메인 무대 압도적 규모와 수많은 댄서 동선이 제니의 존재감을 가렸고 보컬 믹싱의 불균형으로 결점이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Dracula’ 무대 역시 케빈 파커의 녹음 음성과 제니의 라이브가 섞여 “거창한 노래방 공연에 그쳤다”는 혹평을 내놨다.


솔로 레퍼토리 공백을 메우기 위해 ‘Heaven’, ‘Lock It Down’ 등 미발표 신곡을 다수 배치했으나 생소한 신곡 비중이 과해 대중 몰입을 방해했다고도 전했다. 매체는 "열성적인 최전열 팬들은 열광했지만 대부분의 관객은 집중력을 잃은 듯 보였다", "신곡들이 이어지는 동안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춤출 수 없었던 관객들이 하나둘 자리를 떠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선타임스는 공연 후반부 폭발력만큼은 확실하게 인정했다. 'Mantra', 'ExtraL', 'Like Jennie'로 이어진 후반부 무대에 대해서는 제니가 왜 헤드라이너로 낙점되었는지를 카리스마와 퍼포먼스로 입증해 냈다고 평가했다.




https://m.newsen.com/news_view.php?uid=20260803124159571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09
  • 서버 작업 공지 8/4(화)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아이들이 야채를 많이 먹게 하기 위해 냉장보존이 가능한 샐러드바를 사용하는 여성
    • 22:27
    • 조회 135
    • 유머
    • 이쯤되면 르세라핌 한번 만나게 해줘야 할 것 같은 야구 선수...
    • 22:27
    • 조회 74
    • 이슈
    • 7년차에도 데뷔곡 헤드뱅잉 앞에서 절대 기죽지 않는 에스파를 봐
    • 22:27
    • 조회 33
    • 이슈
    • 낼름..낼..하아아아압🐶🐶
    • 22:25
    • 조회 208
    • 이슈
    3
    • 김용민 글에 댓글 남긴 부산돌려차기 피해자 "지옥에 가라"
    • 22:24
    • 조회 297
    • 기사/뉴스
    1
    • 첫 소절부터 미친 거 같은 크러쉬 & 성시경 beautiful.ytb
    • 22:23
    • 조회 93
    • 이슈
    1
    • 성곤옵 얼마나 대박난거야 광고도 찍음
    • 22:22
    • 조회 438
    • 유머
    1
    • 강아지 숨어서 꼬리핥다가 엄마한테 들켰는데 나한테 화풀이해
    • 22:22
    • 조회 755
    • 이슈
    7
    • (슈돌) 김정우의 치명적인 핫도그 먹방🌭
    • 22:21
    • 조회 307
    • 이슈
    1
    • 저 대나무가 얼마나 맛있는지 감도 안옴🐼💜🩷 (줄기 한개를 놓고 벌어진 루이후이의 4분이 넘는 사투💥 캐스터 강바오👨‍🌾)
    • 22:20
    • 조회 393
    • 유머
    1
    • 한국 다시 안올듯 외국인만 골라 바가지... 명동·남산·이태원 ‘불법 택시’ 활개
    • 22:18
    • 조회 206
    • 기사/뉴스
    3
    • K팝 대형 기획사 4개가 모여 합작 회사를 만드는 건 출발부터 ‘한국판 코첼라’가 될 수 없다. 되어 봐야 2027년판 드림 콘서트 정도겠지. 코첼라의 핵심은 형형색색 화려하고 거대한 무대가 아니라, 서브컬처와 인디 신을 끌어안는 다양성의 스펙트럼에 있다.
    • 22:18
    • 조회 897
    • 이슈
    13
    • 나였으면 기절했을것같은 아이돌 공포특집 자컨 예고
    • 22:17
    • 조회 550
    • 이슈
    3
    • 안 맞는데 또 겁나 잘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feat. 은지원 규현)
    • 22:17
    • 조회 382
    • 유머
    1
    • 삼계탕에 팝콘 넣어먹는 윤남노
    • 22:16
    • 조회 1420
    • 이슈
    10
    • @: 남자 아이돌 그룹에게 20대 남자들이란?.real
    • 22:16
    • 조회 816
    • 유머
    6
    • 16년 전 어제 발매된_ "'사랑을 믿어요"
    • 22:16
    • 조회 137
    • 이슈
    1
    • 카페: 강아지가 케이크 훔쳐먹은 컨셉으로 드려도 될까요? 나: 네🥺♡ 결과물:
    • 22:14
    • 조회 1161
    • 유머
    5
    • 맥도날드에서 맥모닝이 차지하고 있다는 비중
    • 22:14
    • 조회 3183
    • 이슈
    42
    • 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놀자놀자놀자놀자놀자놀자놀자놀자일어나일어나일어나일어나
    • 22:13
    • 조회 755
    • 이슈
    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