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거창한 노래방 같았다” 제니, 韓 여성 최초 롤라팔루자 역사 쓰고도 혹평
3,201 11
2026.08.03 17:09
3,201 11
zJtmfz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메인 스테이지 대미를 장식한 가운데 무대 구성과 완성도를 두고 현지 외신의 냉정한 혹평이 나왔다.


제니는 8월 1일(현지 시간)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헤드라이너 출격해 ‘Bud Light’ 마지막 무대를 이끌었다. 이로써 제니는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 제니는 밴드 라이브에 맞춰 18여 곡을 소화했다. 지난 7월 24일 발표한 신곡 ‘Less than a Lover’ 첫 라이브와 함께 미공개 신곡 무대까지 최초 공개하며 현장을 달궜다.


하지만 미국 매체 시카고 선타임스는 2일 리뷰를 통해 제니 무대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선타임스는 무대 시작과 함께 터진 화염 효과를 두고 “공연 초반 열기 부족을 암시하는 상징적 장면”이라고 꼬집었다. 매체는 제니 홀로 대형 무대를 끌어가기엔 버거워 보였다고 지적했다.


특히 메인 무대 압도적 규모와 수많은 댄서 동선이 제니의 존재감을 가렸고 보컬 믹싱의 불균형으로 결점이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Dracula’ 무대 역시 케빈 파커의 녹음 음성과 제니의 라이브가 섞여 “거창한 노래방 공연에 그쳤다”는 혹평을 내놨다.


솔로 레퍼토리 공백을 메우기 위해 ‘Heaven’, ‘Lock It Down’ 등 미발표 신곡을 다수 배치했으나 생소한 신곡 비중이 과해 대중 몰입을 방해했다고도 전했다. 매체는 "열성적인 최전열 팬들은 열광했지만 대부분의 관객은 집중력을 잃은 듯 보였다", "신곡들이 이어지는 동안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춤출 수 없었던 관객들이 하나둘 자리를 떠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선타임스는 공연 후반부 폭발력만큼은 확실하게 인정했다. 'Mantra', 'ExtraL', 'Like Jennie'로 이어진 후반부 무대에 대해서는 제니가 왜 헤드라이너로 낙점되었는지를 카리스마와 퍼포먼스로 입증해 냈다고 평가했다.




https://m.newsen.com/news_view.php?uid=20260803124159571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6 10:01 21,78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73,4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34,7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50,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08,6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1,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6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7,9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6,0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8,4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3,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735 이슈 처서매직보다 더 효과있는 매직 1 19:08 263
3131734 유머 뽀뽀해달라고 앙탈 부리는 21살 신인 시절 조인성 실존 19:08 101
3131733 기사/뉴스 [속보]이란, 호르무즈 해협 상공에서 MQ-9 드론 격추 2 19:07 135
3131732 기사/뉴스 [단독] ‘성동구 묻지마 칼부림’ 40대… 범행 후 한나절 도심 활보해 19:07 142
3131731 정보 네이버페이20원이숑 3 19:06 253
3131730 유머 인사 씹혔을 때 20대와 30대 1 19:06 272
3131729 이슈 배민 보는데 카페 메뉴 이름이랑 가격이 이상함 7 19:05 718
3131728 유머 본인이 신고하면 제출인은 안 적으셔도 됩니다 6 19:04 785
3131727 기사/뉴스 [단독] 강화 서검도, 취수원 우라늄 기준치 초과 '발칵' 1 19:04 196
3131726 이슈 [오싹한 연애] 다른여자 챙긴 양세종에 질투하는 박은빈 19:02 155
3131725 이슈 ALPHA DRIVE ONE (알파드라이브원) 2ND MINI ALBUM 【UNBREAKABLE : 少年BEAST】 Trailer '21세기 소년 I' 1 19:02 74
3131724 이슈 같은 사람임 2 19:02 350
3131723 유머 고등학교때 이후로 연락없던 친구의 결혼식 초대를 받은 일본인 6 19:02 827
3131722 이슈 할부지의 대왕 말랑이를 소개합니다☁️💞 | 전지적 할부지 시점 ep.270 1 19:01 237
3131721 정보 얕은 물에서도 유아 물놀이 사고가 순식간에 일어나는 이유 7 19:00 644
3131720 이슈 레드벨벳 'Surfin' Boy' 멜론 탑백 58위 진입 17 19:00 429
3131719 유머 긴급 속보 ▶️ 선크림 깜박한 마룡이, 태닝마룡으로 변해... 1 19:00 307
3131718 이슈 황현이 또 황현했다는 레드벨벳 Orchestra 가사 4 18:59 438
3131717 이슈 한국계인 아들 여친이 작성해준 목록에 따라 올영도 가고 소금빵도 먹어봤다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9 18:59 1,545
3131716 기사/뉴스 “코스피 6000선은 매수 기회…연내 9300선 회복 가능” 7 18:58 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