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전 10시 35분께 인천시 서해구 청라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시내버스끼리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2명이 다쳤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버스 2대가 충돌했다”는 1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긴급 출동해 부상자 구호 조치를 실시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80대 여성 A씨가 안면부 열상을 입어 응급 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또한 운전자를 포함한 탑승객 11명이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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