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주는 3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오늘 사채 원금 3억2000만원을 모두 갚았다”며 “그동안 기다려주고 배려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 채무 상환이 예상보다 늦어진 이유도 설명했다. 사채를 먼저 정리하는 데 집중하면서 개인 채무와 금융기관 채무 상환까지 차례가 돌아가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얻는 수익의 상당 부분을 채무 상환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주는 당분간 방송 활동에 집중하며 개인 채무와 금융기관 채무를 순차적으로 정리할 계획이다.
장동주는 “개인적으로 돈을 빌려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며 “사채 원금 상환을 마무리한 만큼 지금부터는 개인 채무와 금융기관 채무를 갚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배우 복귀 가능성도 열어뒀다. 장동주는 “지금은 남아 있는 모든 채무를 갚고 책임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채무를 모두 상환한 뒤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배우로 복귀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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