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태도논란' 정준원 감쌌다.."현장선 재밌고 사랑스러워, 예능으로 봐달라"[SC이슈]
무명의 더쿠
|
14:21 |
조회 수 36089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준원의 방송 장면을 편집한 숏폼 영상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1일 '놀면뭐하니'에 출연한 정준원이 같은 대사를 서로 다른 감정으로 표현하는 연기 챌린지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정준원의 태도를 두고 "너무 소극적이었다", "예능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해당 장면이 담긴 숏폼 영상 역시 빠르게 확산되며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이 같은 반응이 이어지자 하하는 직접 댓글을 남기며 당시 현장을 회상했다. 그는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재밌었다"며 방송으로는 모두 담기지 않은 분위기를 전했다.
또 자신의 과장된 리액션에 대해서는 "재밌게 살리려고 한 리액션"이라고 설명하며, 예능적인 재미를 위한 행동이었음을 분명히 했다.
무엇보다 하하는 첫 예능에 도전한 정준원을 향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첫 예능에 놀뭐는 프로도 진짜 어렵다. 프로 예능인이 아니니 귀엽게 봐주시고 그냥 예능을 즐기셨으면 좋겠다"면서 "배우님에게 박수를 보낸다. 응원해달라. 다 응원한다"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432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