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대통령님, X는 보실 것 같아서"...'돌려차기' 피해자의 호소
3,090 52
2026.08.03 13:47
3,090 52

사진=엑스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 씨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씨는 3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이 대통령을 향해 “보완수사권 폐지, 검찰청 폐지 때문에 X를 깔게 됐다. 여기는 보실 것 같아서다”라며 “제발 피해자의 편이 되어주시면 안 되는가. 거부권 행사해달라. 부탁드린다”는 글을 남겼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엑스에서 자신을 언급한 개인에게도 직접 답글을 남기는 등 주요 소통 채널로 활용해왔다.

김 씨는 “혹시나 피해자가 잘 알지도 못하고 그러는 거라고 얘기하신다면 꼭 이 영상을 다 봐달라”라며 유튜브에 올린 ‘피해자가 보완수사권 폐지를 반대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링크했다.

그러면서 “지난 1년간 세미나, 토론회, 인터뷰 그 누구보다 많이 다녔다”라고 강조했다.


‘묻지마 폭행’으로 알려졌다가 검찰의 보완 수사로 성폭행 목적이 드러난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인 김 씨는 그동안 검찰의 직접 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반대해왔다.


그는 지난달 관련 기자회견에서 “지금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가해자의 구속기간을 줄이고 조건부 석방과 피의자 조사권을 강화하는 등 가해자만을 위한 법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343103


https://x.com/miracle__0604/status/2084118852817084877


https://youtu.be/jiK5MIgKJEI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53 10:01 14,56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71,5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31,7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46,0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08,6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9,8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6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6,5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16,0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8,4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3,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511 이슈 남노 탄탄멘 소스 15:42 0
3131510 이슈 연애 공개하고나서 매순간마다 젠데이아한테 반하는거 보고 진짜 언제까지 하나 함 보자 했는데 결혼하고 나서도 여전히 또 반하고 있어서 그래 내가 졌다 상태됨 15:42 167
3131509 기사/뉴스 일본 초등학교 교사 단톡방 운영 3 15:41 408
3131508 이슈 다들 합정 가지 말자 6 15:40 606
3131507 이슈 허진호 감독 <암살자(들)> 캐릭터 스틸 1 15:40 268
3131506 유머 일본 아기 북극곰 모모타의 최애 장난감이라는 꼬깔콘 15:39 148
3131505 이슈 부모의 부와 가난은 어떻게 대물림 될까? 1 15:39 368
3131504 이슈 52시간 적용 예외 시그널이 준 효과 15:39 432
3131503 기사/뉴스 [단독] ‘참교육’ 빌런, 대박 터졌다…이봉준, 이준익 감독 ‘나는 반딧불이’로 스크린 데뷔 15:39 286
3131502 이슈 '투우사가 황소 앞에서 오열한 이유 '그후 이야기 15:39 150
3131501 유머 성동일은 해리 호구와트도 보내야 되고 피터 밥도 줘야되고 15:38 296
3131500 기사/뉴스 [단독] 금융위, 레버리지 ETF 스트레스 테스트도 안 거쳤다 14 15:37 514
3131499 기사/뉴스 지진 대피했는데 "금고에 돈 넣어라"…회사 지시에 다시 들어갔다가 2 15:36 154
3131498 기사/뉴스 [단독] 청년미래적금 우대형 믿고 갈아탔는데 ‘혜택 반토막’…심사 오류에 가입자 혼선 6 15:35 649
3131497 유머 너가 먼저 나오자고 했잖아... 4 15:34 1,057
3131496 유머 중국인이 상상한 선계 10 15:34 1,174
3131495 이슈 남친집 진짜 개노란장판인데 어떡하지... 42 15:34 2,824
3131494 이슈 2세대 헤메코받고 회귀한 이창섭 ..jpg 15:34 817
3131493 유머 집주인이 놓고 간 냉장고에서 숨겨진 미친 기능을 발견했다는데 6 15:32 1,834
3131492 이슈 라방중 김재중 들어온거보고 입틀막한 신인..jpg 15:31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