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실탄 발사해 검거…진주 사찰서 가짜 총으로 납치 시도한 50대
1,102 7
2026.08.03 13:21
1,102 7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808809?cds=news_media_pc&type=editn

 

경남 진주의 한 사찰에서 모의총기를 이용해 사찰 관계자를 납치하려다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과 약 50㎞ 추격전 끝에 붙잡혀 구속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진주경찰서는 특수상해, 특수공무집행방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50대 A 씨를 구속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 50분쯤 진주시 초전동의 한 사찰 주차장에서 50대 여성 사찰 관계자(보살)를 비비탄 모의총기로 위협해 납치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범행은 실패했고, 현장을 벗어나려던 과정에서 이를 막아선 또 다른 50대 사찰 관계자를 차량으로 들이받은 뒤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량에 총기를 소지한 사람이 있다”는 112 신고를 토대로 A 씨를 추적했고, 진주에서 산청군 원지 일대까지 약 50㎞에 걸친 추격전을 벌였다.

경찰은 집현면 냉정교차로 인근에서 순찰차를 이용해 도주로를 차단한 뒤 공포탄 2발과 실탄 4발을 발사해 A 씨를 검거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5명이 다쳤으며, 순찰차 4대와 민간 차량 1대가 파손되는 피해도 발생했다.

수사 결과 A 씨가 사용한 모의총기는 길이 87㎝의 비비탄총으로 확인됐다. 또 도주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76%의 음주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 씨와 피해 사찰 관계자들이 서로 일면식도 없는 사이인 것으로 파악했다. A씨는 범행 약 한 달 전 인터넷을 통해 모의총기를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략)

이어 “A 씨는 현재 사찰에 찾아간 이유 등 범행 동기에 대해 횡설수설 하고있다”고 설명했다.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65 10:01 17,53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72,5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33,2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47,3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08,6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9,8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6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7,9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16,0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8,4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3,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597 이슈 오늘자 웨이브 1위 드라마.jpg 17:21 84
3131596 유머 요즘 동물테마파크에 가면 실제로 있다는 공룡 17:21 58
3131595 이슈 일본총리, 재난지역 초스피드 시찰 17:21 138
3131594 기사/뉴스 아이맥스 어디서 보나…CGV판교 폐관 "계약기간 종료" 4 17:19 172
3131593 유머 머슴밥 1000원 vs 마님밥 500원 8 17:19 416
3131592 이슈 제니 롤라팔루자 무대영상 17:19 317
3131591 이슈 내가 기차 취소표를 못 잡는 이유 1 17:18 458
3131590 정보 1호선 소요산행 연천행 기차 지연운행중 5 17:17 516
3131589 이슈 따뜻한 재질의 왁뿌볼 3 17:16 388
3131588 유머 야외 러닝 5분 뛴 사람의 최후 2 17:14 1,521
3131587 유머 연예계에 두부상이 넘쳐나면서 생기게된 일 152 17:12 7,094
3131586 유머 [먼작귀] 극장판<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 캐릭터 PV <쿠리만쥬> 4 17:11 141
3131585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12 17:11 1,458
3131584 이슈 8TURN (에잇턴) '8PM' Visualizer Teaser 17:11 39
3131583 이슈 신인들 활약이 돋보이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jpg 4 17:10 1,250
3131582 이슈 지켜보던 사람들 깜짝 놀라게 한 어떤 여돌의 전생…jpg 17:10 623
3131581 기사/뉴스 “거창한 노래방 같았다” 제니, 韓 여성 최초 롤라팔루자 역사 쓰고도 혹평 2 17:09 1,157
3131580 이슈 [주군의 태양] 소지섭:정말 미치겠구만 ㅎㅎ 나도 참는데 한계가 있는데.. 17:06 807
3131579 유머 출판사 오픈톡방에 올라온 진상들 사례 42 17:06 3,312
3131578 유머 (자극적 고수위 주의) 박력있는 고양이와 진한 키스 체험 3 17:05 761